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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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좀 달아주옹 헿
우리도 1950-60년대에 저렇게 살았죠. 누구 덕에 산업화를 이루었는지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누구 덕인가요? 국민의 힘이죠
우리 아버지 어머니 들이 열심히 살아서죠
누가 국민들이 그걸 해낼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하고 계획을 세웠나요? ㅋㅋ
비전제시하고 계획세운거 없어요. 그냥 국민들이 열심히 일해서
비전이요? 전대 정부가 수립한계획 그대로 한건데 무슨 ㅋㅋㅋ 64년까지 외환보유고 취임대비 절반이라 눈치 겁나 봤어요 65년부터 미국 원조랑 몇몇기업 밀어주면서 노동자 착취하고 그 부로 쌓은건데... 노동자 피땀이죠...
그 덕을 선사한 넘이 밤마다 여대생 끼고 자고 술먹고 하다가 부항게 총맞아 죽음
노예근성 쩌시네요 ㅎㅎㅎ 재밌습니다.
미국대사관이요.
장면정부요
피흘린 노동자덕분이죠.
별 시덥잖은 댓글을 다 보네... 어제 주말이라고 많이 퍼먹었나... 아침부터 정신 못차리고...
그렇죠. 진짜 잘 생각해야합니다. 누구덕에 한국이 이만큼 성장했는지, 한국은 독재정권만아니엇으면 지금보다 대략 10~15년정도 더 발전 할 수 있엇습니다. 매세대마다 이완용-박-박 같은 매국노때문에 늦은거죠모..
당시 동남아 나라보다 성장률 절반밖에 안됐구만 뭔 개솔 ㅋ
국민성과 미국 덕분인데 미국이 매국노 독재자 눈감아줘서 국민들이 피해 입은 걸 생각하면..
인정~!
여기 친구들은 그 시절 허구헌날 데모로 해가 뜨고 데모로 해가 지는 힘 없고 비전 없는 무능한 정권 시절을 이해 못해요.오죽했으면 데모하지 말자는 데모까지 있었겠습니까~! 어떤 말도 우이독경입니다.그 시절 우리가 이북보다 훨씬 못 살았다는 것을~~! 여북하면 5.16 혁명이든 구테타든 그 시절 대다수의 국민들이 적극 지지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알까요. 근현대사에서 가르치질 않으니 알 수 있겠나요 이해는 합니다만 안타까운 일이죠. 역사도 사실을 바탕으로 균형 있는 교육을 해야하는데... 그 정신 나간 딸년이 이 지경으로 나라를 절단 내 놨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유부녀 강O하고 시바스리갈 쳐마시면서 여대생들 강O한 시대의 강O마 박정희 덕분이라고 얘기하고 싶겠지.
막판의 박정희가 완전히 어긋난 상태였다는 건 저도 잘 알아요.
아~~c 식전에 봐버렸다~~
와...
아..
아...방금 밥먹엇는데..
내가 왜 이걸 눌럿나ㅠ
저분은 오늘도 성공하셨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