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버님이 그 사기꾼과 결혼을 반대해서 결혼이 막판에 틀어졌다고 합니다.
어떤 이유로 아버지가 반대했는지는 나오지 않았으나 아버님이 뭔가 이상하다고 느껴서 반대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남자집이 부자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도 말이죠.
그런데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또 사기꾼 가족이 접근해 결혼해서 1억오천만원을 뜯기고 수많은 자기명의의 부담을 지게 되었습니다. 다시 접근한 것으로 보아 이 여자의 현금을 얼마나 모았는지 여자가 남자한테 말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또 왔겠죠.
저 같으면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해서 그걸 유언으로 생각하고 다시 나타나도 거절했을것 같은데..
이제 반대할 아버지 없으니깐 결혼한다...
이건 납득하기 어렵고.. 딸 대신 아들을 좋을것 같습니다.
내 유언같은 의견을 자식이 안따르면 얼마나 울분이 터질까요..
이 분은 이 남자를 처음에 어떻게 알았는지 공개를 안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사기를 안당하게 하려면 그것도 공개하셨으면 했는데 자신의 치부가 드러날까봐 언급 안한것 같습니다.
송충이는 솔잎 냠냠
아부지말이진리
그놈에 꼬추가 문제야 시발
인성보단 남자측 배경에 속은 여자도 한심하네요..
상대에 대해 아는건 없고 오직 거짓배경만 보고 결혼한셈이니
다 그런이유로 시집보냈을겁니다
돈이랑 결혼하려다보니...ㅉㅉ
요즘
그알
소재가;;;
자업자득
ㅋㅋㅋㅋㅋ 10억 넘는 아파트 척!
부모 죽음 지 남편이 재산 물려받을테고
앗싸 하다 현실을 맞이하고
다른 피해자를 막기위해 나왔쪄요
ㅡ.ㅡ 개뿔
부모님의 말씀은 새겨 들어도 되는데요.
김치녀들의 말로
진짜 아버지가 사람 잘거르신건데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