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 먼 옛날
한 2주? 3주? 쯤 되었는
그 소개팅녀
종교적 문제때문에
에프터를 망설이다 포기했는데
방금 문자 왔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병규씨 좋은분인것 같기는 하지만 제가 누굴 만날 마음에 여유가 없네요. 죄송해요.]
라구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냥 서로 연락 없이 끝 인줄 알았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35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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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규㉿ | 2017/09/02 19:16 | 5707
아.......니콘동에 잠깐이나마 이슈여서 핫했는데 모든 분들이 한맘한뜻으로 응원했는데 관과는 아쉽군요..ㅠㅠ 어쩌겠습니까 인간관계가 젤 어려운걸
와 이슈까지 되었던건가요? 끄앙~~~ ㅎㅎㅎㅎㅎ 인연이 아닌건데 지금에서야 거절 문자가 온게 좀 놀라워서요 ㅎㅎㅎㅎ
알고보니... 여자분이 자게이??
그새 더 존넘이 생겼나봐요.
"네" 이렇게 한글자만 보내면 님의 승리 ㄷ ㄷ ㄷ
병규씨가 혹시 찰까봐 제가 단호하게 거절하는겁니다 주선자를 생각해서 문자는 보내주는데 혹시나 다시연락할마음은 가지지마세요
입니다
종교문제는 정말 힘든거 같아요... ㄷㄷ
ㅠㅠㅠ아쉽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답장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