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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도록 딸래미가 울어서 잠 못자고 가게 문열었습니다

애가 어디가 아픈건지 이유를 모르겠는데
그저께도 그렇고 어제도 새벽에 계속 악을 쓰며 울다가 코피도 터지고 잠깐 잠들었다가 또 일어나서 울고의 반복
이런 경험 있으신 유부님들 경험 좀 나눠주세요 왜그럴까요
피곤해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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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GOLF-sss 2017/09/02 10:53

    병원 가보세요. 평소에 안그러는데 급자기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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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SHIP Crew 2017/09/02 11:24

    어디가 아픈질 알아야 병원도 찾아갈텐데 좀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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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준부 2017/09/02 11:40

    소아과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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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SHIP Crew 2017/09/02 12:00

    오늘도 그러면 데리고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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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ZZi]이찌 2017/09/02 11:01

    성장통일까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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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SHIP Crew 2017/09/02 11:24

    첫애는 그런게 없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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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mfender 2017/09/02 11:05

    병원가보세요,,,우리애기도 6살인데 요즘 다리아프다고 밤에 엄청 울어요,,,
    성장통이면 병원가도 별 소용이 없더라구요,,마사지많이 해주고 찜질해주는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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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SHIP Crew 2017/09/02 11:25

    저희애는 물어봐도 대답을 안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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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의날 2017/09/02 11:12

    성장통에 코피흐르고 그냥 관절 아프다고 해요..
    정형외과 가서 뭐 찍어봐도 그냥 성장통이라고..
    걍 소고기 살코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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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SHIP Crew 2017/09/02 11:25

    소고기 살코기가 성장통에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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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의날 2017/09/02 11:27

    피와 살이 되니까요. 철분도 많고..클때는 꼬이죠..꼬이..애들 잘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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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SHIP Crew 2017/09/02 11:28

    아.. 네 조언 감사합니다
    이유를 모르니 더 피곤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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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의날 2017/09/02 11:32

    7세 4세 아들 키우고 있어요..아이들이나 동물이나 식물들이나.. 여름에 바짝 큽니다.
    몸이 원할때 잘 먹이면 이미 많이 큰 모습을 보실 수 있어요.
    첫째가 12월생이라 좀 걱정 했는데 잘먹고 잘자고 잘싸면..되더라구요.ㅎ
    태어날때 45% 에서 지금은 90%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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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SHIP Crew 2017/09/02 11:37

    저희 애들 둘다 11월생이라 저도 늘 걱정 또 걱정입니다
    지금도 둘다 어린이집에서 키 작기로 1,2등 다투고있고요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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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섬™ 2017/09/02 11:49

    11월 12월생...
    1학년때만 조금...
    2학년부터는 쌤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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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SHIP Crew 2017/09/02 12:00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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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霞淵] 2017/09/02 11:14

    ㅠㅡㅜ 이럴땐 그런경험한번없이 건강한 제딸한테 고마울뿐이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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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SHIP Crew 2017/09/02 11:25

    저도 첫애는 이런 경험이 없었는데 도통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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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공 2017/09/02 11:14

    병원 가봐도 별볼일 없는 경우가 많아서 더 힘들죠,,,
    저의 아이들은 어느정도 크니까,,다른의미로 골치를 썩이고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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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SHIP Crew 2017/09/02 11:25

    다른의미;;; 화이팅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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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절한윤자씨. 2017/09/02 11:22

    그래도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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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SHIP Crew 2017/09/02 11:26

    오늘 하루 더 지켜보고 똑같으면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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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섬™ 2017/09/02 11:53

    저희 둘째가 한동안...
    성장통도 아니고...
    무서운 꿈꾼것도 아니고...
    그동안 혼자 자던것을 방식을 바꿔 엄마가 데리고 취침,.
    아주 오래전 기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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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SHIP Crew 2017/09/02 12:00

    데리고 자도 그러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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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치오리발 2017/09/02 12:04

    저희 아들도 5~6살때 몇번 그랬던거 같아요. 그냥 커가면서 있는 성장통 ? 뭐 그런거였나봐요 안아주고 재워주면 또 자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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