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어디가 아픈건지 이유를 모르겠는데
그저께도 그렇고 어제도 새벽에 계속 악을 쓰며 울다가 코피도 터지고 잠깐 잠들었다가 또 일어나서 울고의 반복
이런 경험 있으신 유부님들 경험 좀 나눠주세요 왜그럴까요
피곤해 미치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35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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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보세요. 평소에 안그러는데 급자기 그러면
어디가 아픈질 알아야 병원도 찾아갈텐데 좀 답답해요
소아과 가세요.
오늘도 그러면 데리고 가려구요
성장통일까요?
ㅠ_ㅠ
첫애는 그런게 없었는데 ㅠㅠ
병원가보세요,,,우리애기도 6살인데 요즘 다리아프다고 밤에 엄청 울어요,,,
성장통이면 병원가도 별 소용이 없더라구요,,마사지많이 해주고 찜질해주는수밖에
저희애는 물어봐도 대답을 안해요 ㅠㅠ
성장통에 코피흐르고 그냥 관절 아프다고 해요..
정형외과 가서 뭐 찍어봐도 그냥 성장통이라고..
걍 소고기 살코기 추천합니다.
소고기 살코기가 성장통에 좋은가요?
피와 살이 되니까요. 철분도 많고..클때는 꼬이죠..꼬이..애들 잘 큽니다..
아.. 네 조언 감사합니다
이유를 모르니 더 피곤하네요 ㅠㅠ
7세 4세 아들 키우고 있어요..아이들이나 동물이나 식물들이나.. 여름에 바짝 큽니다.
몸이 원할때 잘 먹이면 이미 많이 큰 모습을 보실 수 있어요.
첫째가 12월생이라 좀 걱정 했는데 잘먹고 잘자고 잘싸면..되더라구요.ㅎ
태어날때 45% 에서 지금은 90% 올라갔습니다.
저희 애들 둘다 11월생이라 저도 늘 걱정 또 걱정입니다
지금도 둘다 어린이집에서 키 작기로 1,2등 다투고있고요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11월 12월생...
1학년때만 조금...
2학년부터는 쌤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ㅠㅡㅜ 이럴땐 그런경험한번없이 건강한 제딸한테 고마울뿐이네오
저도 첫애는 이런 경험이 없었는데 도통 모르겠네요
병원 가봐도 별볼일 없는 경우가 많아서 더 힘들죠,,,
저의 아이들은 어느정도 크니까,,다른의미로 골치를 썩이고 있습니다,,ㅠㅠ
다른의미;;; 화이팅입니다;; ㅠㅠ
그래도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오늘 하루 더 지켜보고 똑같으면 가봐야겠습니다
저희 둘째가 한동안...
성장통도 아니고...
무서운 꿈꾼것도 아니고...
그동안 혼자 자던것을 방식을 바꿔 엄마가 데리고 취침,.
아주 오래전 기억이네요,.
데리고 자도 그러더라구요 ㅠㅠ
저희 아들도 5~6살때 몇번 그랬던거 같아요. 그냥 커가면서 있는 성장통 ? 뭐 그런거였나봐요 안아주고 재워주면 또 자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