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생산된 365GTB/4 데이토나
레이싱 모델로 차체가 모두 알루미늄으로 제조 되었으며
1,200대가 생산, 희소성 때문에
경매가로 20억원 정도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
쓰레기인줄 알았던 20억짜리 고물차.
1968년 생산된 365GTB/4 데이토나
레이싱 모델로 차체가 모두 알루미늄으로 제조 되었으며
1,200대가 생산, 희소성 때문에
경매가로 20억원 정도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
쓰레기인줄 알았던 20억짜리 고물차.
포르자 호라이즌에서는 자주있는 일.
cg같은데
개멋지다
무슨 CG같다
4.4리터 DOHC V12 357PS
압축비 9.3:1
최고 280km/h
0~97 5.4초
5단 수동변속기(무게중심을 잡기위해 후륜 트랜스액슬에 장착)
건조중량 1.2톤
위시본과 코일 스프링을 사용한 독립식 서스펜션(전후륜 모두)
개멋지다
청소하기 귀찮으니 걍 버려야겠군
무슨 CG같다
와 나 저핸들은 오락실에서 아웃런 할때밖에 못만져봤는데
cg같은데
아무리봐도 게임 그레픽인데
포르자 호라이즌에서는 자주있는 일.
아..!! 생각나네.
이제 수리공이 새차로 만들어오고...
빽 투더 퓨쳐.
이걸 이제 결벽증 자동차 청소달인에게 맡기면 되겠네
ㄷㄷㄷㄷ 사진으로검색하니 일본에서 발견된 거라는데 ㄷㄷㄷㄷㄷ 갓본이 또
아무리봐도 그래픽인데?
그림인줄...
강남 50평짜리 아파트 1세대ㄷㄷㄷ
와 캬브레다 방식 오랜만에 보네 ㄷㄷ
그건 그렇고 대체 어떤 사연으로 버려놓은거지.......
4.4리터 DOHC V12 357PS
압축비 9.3:1
최고 280km/h
0~97 5.4초
5단 수동변속기(무게중심을 잡기위해 후륜 트랜스액슬에 장착)
건조중량 1.2톤
위시본과 코일 스프링을 사용한 독립식 서스펜션(전후륜 모두)
+ 뱅크각 60º
페라리를 왜 방치해두는건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