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해서 저러는 경우도 많은거 같음.
옆에서 뭐라고 하는 사람 있으면 멘탈 나가서 더 실수하는 유형.
바텀리스2017/09/01 09:26
똑똑한 애들이 군대가면 바보되는 경우 많음.
반대도 있고...
작대기1232017/09/01 09:24
아니 그냥 안되는 사람이 있더라.
연습이 부족한게 아니라 그냥 안됨.
맥스커피2017/09/01 09:24
뒤에 세명 나 와!!
쵸코우유다냥2017/09/01 10:13
저런것도 그렇고.. 군생활 할 때 바보 될 때 많음..
'말씀' 이라는게 높임의 뜻과 함께 낮춤의 뜻도 함께 가지고 있는건데
'말씀 드릴게 있습니다.' 라고 하니깐 왜 존칭 안 쓰냐고 개욕 쳐먹음 ㅋㅋ
그래서 그 인간 제대할 때 까지 그 인간 보고 항상 '말 할게 있습니다.' 라고 했음 ㅋ
콩게이2017/09/01 09:23
왼발못맞추는사람
꼴리는대로2017/09/01 09:23
놀랍게도 사실이다
일해라심슨2017/09/01 09:23
걍 생각이 많아서 그런거 아님? 마음을 비우고 하면 잘될거 같은데
작대기1232017/09/01 09:24
아니 그냥 안되는 사람이 있더라.
연습이 부족한게 아니라 그냥 안됨.
Kumari2017/09/01 09:24
긴장해서 저러는 경우도 많은거 같음.
옆에서 뭐라고 하는 사람 있으면 멘탈 나가서 더 실수하는 유형.
풀파워영원의종결2017/09/01 09:58
ㅇㅇ 내 후임중 한명은 상병 꺾이고도 큰걸음 할때 팔동작이 제대로 안되더라 팔과발이 같이나가
엘제아르2017/09/01 10:28
서울대 출신 후임 온다고 미리부터 대단한 전투력 온다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딱 위에 짤처럼함. . .
작대기1232017/09/01 09:23
리듬천국으로 미리 연습하고 입대해라
Untitled_311652017/09/01 09:23
예비군아니야?ㅋㅋㅋㅋㅋ
김나브2017/09/01 09:24
좌향앞으로- 가!
맥스커피2017/09/01 09:24
뒤에 세명 나 와!!
고객을 털자2017/09/01 10:44
저요??
너로선아까웠다2017/09/01 10: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텀리스2017/09/01 09:26
똑똑한 애들이 군대가면 바보되는 경우 많음.
반대도 있고...
세라미2017/09/01 10:03
나중에 서로 눈치보면서 다같이 맞춤 ㅋㅋㅋ
루리웹-62748131172017/09/01 10:08
발진 처음 가르칠 땐 못해도 조교도 뭐라안하고 설명 더 해주던데 저거 처음 접할 땐 헷갈림
쵸코우유다냥2017/09/01 10:13
저런것도 그렇고.. 군생활 할 때 바보 될 때 많음..
'말씀' 이라는게 높임의 뜻과 함께 낮춤의 뜻도 함께 가지고 있는건데
'말씀 드릴게 있습니다.' 라고 하니깐 왜 존칭 안 쓰냐고 개욕 쳐먹음 ㅋㅋ
그래서 그 인간 제대할 때 까지 그 인간 보고 항상 '말 할게 있습니다.' 라고 했음 ㅋ
티모는항상우릴보고웃지2017/09/01 11:12
말씀에 낮춤의 뜻도 있음?
어떤 용법으로 쓰면 낮춤의 의미임?
극스크류2017/09/01 10:14
걸음바꿔가 몇번 하다보면 같은쪽 손발 동시에 나가서 찐따 걸음됨..
Arken2017/09/01 10:15
콩군이네저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련소에서 소대근무여서 저거 안되는애들 한명한명 데리고 연습했었는데
silversys2017/09/01 10:28
어께동무 실시가 눈앞에 아른거린다
륵튽2017/09/01 11:11
육훈소 조교햇엇는데 발안맞는 친구들은 답이 없더라
열심히 해도 잘안되는애들은 평가때 감안해주거나
일반적인 연습시간보다 더주고 그랬는데
연습도안하고 거기에 못하기까지하면
발암....
긴장해서 저러는 경우도 많은거 같음.
옆에서 뭐라고 하는 사람 있으면 멘탈 나가서 더 실수하는 유형.
똑똑한 애들이 군대가면 바보되는 경우 많음.
반대도 있고...
아니 그냥 안되는 사람이 있더라.
연습이 부족한게 아니라 그냥 안됨.
뒤에 세명 나 와!!
저런것도 그렇고.. 군생활 할 때 바보 될 때 많음..
'말씀' 이라는게 높임의 뜻과 함께 낮춤의 뜻도 함께 가지고 있는건데
'말씀 드릴게 있습니다.' 라고 하니깐 왜 존칭 안 쓰냐고 개욕 쳐먹음 ㅋㅋ
그래서 그 인간 제대할 때 까지 그 인간 보고 항상 '말 할게 있습니다.' 라고 했음 ㅋ
왼발못맞추는사람
놀랍게도 사실이다
걍 생각이 많아서 그런거 아님? 마음을 비우고 하면 잘될거 같은데
아니 그냥 안되는 사람이 있더라.
연습이 부족한게 아니라 그냥 안됨.
긴장해서 저러는 경우도 많은거 같음.
옆에서 뭐라고 하는 사람 있으면 멘탈 나가서 더 실수하는 유형.
ㅇㅇ 내 후임중 한명은 상병 꺾이고도 큰걸음 할때 팔동작이 제대로 안되더라 팔과발이 같이나가
서울대 출신 후임 온다고 미리부터 대단한 전투력 온다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딱 위에 짤처럼함. . .
리듬천국으로 미리 연습하고 입대해라
예비군아니야?ㅋㅋㅋㅋㅋ
좌향앞으로- 가!
뒤에 세명 나 와!!
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똑한 애들이 군대가면 바보되는 경우 많음.
반대도 있고...
나중에 서로 눈치보면서 다같이 맞춤 ㅋㅋㅋ
발진 처음 가르칠 땐 못해도 조교도 뭐라안하고 설명 더 해주던데 저거 처음 접할 땐 헷갈림
저런것도 그렇고.. 군생활 할 때 바보 될 때 많음..
'말씀' 이라는게 높임의 뜻과 함께 낮춤의 뜻도 함께 가지고 있는건데
'말씀 드릴게 있습니다.' 라고 하니깐 왜 존칭 안 쓰냐고 개욕 쳐먹음 ㅋㅋ
그래서 그 인간 제대할 때 까지 그 인간 보고 항상 '말 할게 있습니다.' 라고 했음 ㅋ
말씀에 낮춤의 뜻도 있음?
어떤 용법으로 쓰면 낮춤의 의미임?
걸음바꿔가 몇번 하다보면 같은쪽 손발 동시에 나가서 찐따 걸음됨..
콩군이네저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련소에서 소대근무여서 저거 안되는애들 한명한명 데리고 연습했었는데
어께동무 실시가 눈앞에 아른거린다
육훈소 조교햇엇는데 발안맞는 친구들은 답이 없더라
열심히 해도 잘안되는애들은 평가때 감안해주거나
일반적인 연습시간보다 더주고 그랬는데
연습도안하고 거기에 못하기까지하면
발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