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양성 뜨면 영구제명해야한다고 봅니다.

동감합니다. 그래야 근절될듯

이게 어느정도 구분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질병이나 부상 치료과정에서 의료진의 실수나 본인의 무지로 한두번 금지약물이 투약이 된 경우랑 .......
누구처럼 트레이닝 과정에서 근육을 키우는 약물을 투여 하는경우나  경기 중 정신 집중등 경기력 향상을 목적으로 약물을 투약하는 경우는 분명히 죄질이 크게 다릅니다.
전자는 정말 실수일 가능성도 있으니  그에 상응하는 제제를 가하고  속죄 후 다시 기회를 줘야 하지만....후자는 단 1회라고 해도 무조건 퇴출 시켜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럼 공무원은 취미로 보디빌더 못하는건가여...?!

박태환은 약 빨고 국가대표도 했는데
이러다 김재환도 국대 뽑히겠음
아 근데 진갑용이 이미 약 빨고 국대 했었네요...

비교기준점은 시각에 따라 다를수밖에없는거지만
공무원 삼진아웃제도를 사기업 특정종목에다가 완전히 줄수는없는처럼
어떤마음이신지는 느껴지지만
약물에대해서는 가장큰 규범(야구뿐이아니라 스포츠전체)을 토대로
조금더 쌔게 나갔으면 하는 바람은 동일합니다.
근데 원아웃 제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공무원 양성반응이 사기업에 들어가는건 철퇴가 아닌거처럼요

부끄러움을 모르시는 분들

박사모나 약사모나 ㅋㅋㅋ

우리팀 진행이도 좀 은퇴 시켰으면....

기레기새끼들이 제일 문제임
약 한 놈들을 무슨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놈처럼 빨아주니 ᄏᄏᄏ

시험볼 때책 펴놓고 하는거랑 뭐가 다르죠

약빨고 사야나 하지. 쩝
스윙박이 약빨고 그 자리 있었던거랑 뭐가 다르냐
크보조작도 다 건드려서 다신 못하게 엄벌백계하고
재환이도 이제 그만 내려오고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인간이라면

약처먹고 한경기라도 뛰었다면 승부조작이나 마찬가지 인데 영구제명이 너무한다고요?
그 경기를 위해 뛰었던 선수들, 코치진 그리고 팬들을 ㅂㅅ 만드는거라고 봅니다.
전 KBO에서 두산 기록은 인정안해요. 약재환이 존재하는한요.

옳소. 약물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 지 알 수있는 스포츠가 보디빌딩과 격투스포츠인데. 맷집과 체력, 심지어 멘탈까지 상승시켜줌. 마약류와 같이 관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겁쟁이들 이길래 자신의 신체능력을 믿지 못하고약물의 힘을 빌릴까요.

도박 마약 음주운전 성매매도 원 스트라이크 아웃이 필요합니다!

“봉인이 해제됐어요.” 김재환 두산 내야수(금지약물 복용으로 받았던 10일간의 출전정기 징계가 드디어 풀렸다며)
약빨고도 10일간의 출전정지 ㅋㅋㅋ 10일이면 10경기도 아니고 최대 9경기 최소 8경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