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아직 후진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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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면 내 재능을 인정해주는 국가로 가라."
빙신연맹이 제대로 알려줬지
저분한테 오히려 잘 된거죠.
한국의대보다 멜버른의대가 더 알아줍니다.
실제로 호주 교민분들 자녀분들 멜버른유니 많이 보내죠.
호주 워홀하면서 알게되었음.
저분한테는 정말 잘된거!!
이러면서 인재가 없다고 나불대지요
이러면서 인재가 없다고 나불대지요
우리나랑에서 인재의 정의는 그냥 아무말없이 시키는 일은 뭐든지 다하고 어떠한 불평불만도 하지 않으며 자신의 목에 칼이 들어와도 윗사람에게 웃으며 아부하고 딸랑이까고 자신의 자존심은 개나 줘버리고 자신보다 약한 사람은 마구 짓밟아야 인재라고 칭송 받죠. 한국과 독일에서 일해본 경험상 그렇습니다.
안타깝네요,, 어느대학인지 참
저런곳이 대학이라고,,,에휴
대학 ㅋㅋㅋ
"안되면 내 재능을 인정해주는 국가로 가라."
빙신연맹이 제대로 알려줬지
말이필요없는팩트.
저분한테 오히려 잘 된거죠.
한국의대보다 멜버른의대가 더 알아줍니다.
실제로 호주 교민분들 자녀분들 멜버른유니 많이 보내죠.
호주 워홀하면서 알게되었음.
저분한테는 정말 잘된거!!
당연하죠 ㅋㅋㅋ일개 의대가 멜버른과.... 레벨이있지...ㅋㅋㅋㅋ
근데 호주는 의사가 돈 많이 버는 국가가 아니라는...
@죽어가는인간 호주의사 우리나라 의사비슷하게 벌어요. 대신 거긴 탱자탱자 봐도 되고. 우리나라는 피똥사게 환자 봐야되고...
잘되신거예요
한국은 인재가 잇을곳이 못돼요
개,돼지가 많은 곳에서 있는것 보다 낫지뭘...
님도?
에혀
저기서는 대학이 욕을 먹고 있지만..
저 친구가 의사가 된 후 진료를 꺼려할 인간들도 있겠죠.
그런 인식 없는 나라로 간겁니다. 인종차별하는 인간이 존재하면 그게 문제죠
@멘탈탈곡기 호주도 인종차별 심한디..
@멘탈탈곡기 호주가 그런인식이없닌 나라라고요.?? ㅋㅋ
@멘탈탈곡기 백호주의...
과거 흑인 대상이었던 백호주의의 주요 대상이 아시아쪽 인종으로 바뀌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ㅡㅡ
행복하게 사세요!!
빙신대학이네 어딘지
어느나라나 인종차별은 있지만, 우리는 전체적인 시스템, 기득권이 더 그러니 발전이 없고
오히려 단순노동 및 질않좋은 외국인은 서민들사이에서 서로 치고박을테니 노예화에 쓸모가 있으니까..환영
호주도 인종차별있지만 못배운, 인성이 떨어지는,것들 일부만 그러고
그래서 그러겠죠 우리나라 큰병원과 호주 큰병원의 차이에서 보듯이........
오히려 더 잘됐네.. 우리나라는 의사 문화도 진짜 ㅈ같아서.. 졸업해봐야 인턴 레지던트하면서 맘고생밖에 더 하겠나;;
미국도 시민권자나 자국민 외에는 의대 진학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들었습니다..
그냥 떠도는 얘기는 아닌거 같고..
금나나도 그래서 미국 의대에 못갔어요.
아 이거 실제 좀더 자세한내용 있는거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 여기서 봤던건데 ..
저말이 사실인지 검증은 되었는가? 라는 의구심은 듭니다..
우리나라 입학시스템이란게 있는데 무조건 외국인이면 다 된다?
예전에 대구과학고(경북과학고인가?) 출신 미스코리아 진이(완전 엄친딸...) 미국에 의대가려고 60군데 넘게
원서 넣었는데 죄다 탈락했어요.
이러니 나라가 잘 돌아갈 수가 있나....
성공해라..꼭..
호주 인종차별 심한데
흑인이 좀 드물긴 하죠.
아시아계가 훨씬 많을듯.
비젼이 없는 한국보다 훨 낫다.
한국 의사들도 가급적 호주로 가고 싶어하는 사람 많다.
훨씬 본인한테도 잘 된 일임.
호주는 의사들이 3달씩 반드시 휴가가고 그만큼 연봉도 보장되고 대한민국에서 의사하는 한국사람들이 똑똑한척하는 바본거지.
얼마나 버는지 모르지만 다 바보의사 천국, 의료는 참 잘된 나라지만 그만큼 희생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다. 한국은
거짓말이죠.
우리나라 의대/치대/한의대는 무조건 시험으로 선발해요.
수능은 말 할것도 없고, 편입을 하더라도 시험으로 선발, 전문대학원을 가도 시험으로 선발.
좋은곳으로 갈수있게 해준 한국학교에 감사를 표하세요....
그 학교에서 사람하나 살렸네요....
우리나라에서 의사하는거 보다 호주에서 하는게 훨씬 나으니 잘 됐네요.
오히려 떨어트려준 우리나라 의대에 감사해야겠구만
멜버른대학은 국립대입니다.
멜버른대역 이름도 그냥 "University".
멜버른이 옛날 호주 수도였음.
우리로 치면 서울대.
요즘 우리나라 의과대학은 그냥 우수한 인재가 아니라 천재 소리 듣는 학생들이나 지원가능하죠..
막말로 커트라인이 전국 의과대학 쭉 나오고 그다음이 서울대 다른과가 나오기 시작하죠..
이유야 어쨋건 지금 우리나라의 의과대학 레벨은 그렇습니다..
저친구가 얼마나 우수한 인재 인지는 모르겠지만 과연 이런 수준의 의과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레벨에 속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어떤 기준으로 뽑는건지 나라망신
재능을 알아주는나라가 선진국이요 강대국이죠..
사실 호주 가도 차별 받을거 같은데..
.
난 그래도 흑인한테
내몸을 맡기고 싶진않다 ㅋ
.
.
당신들 맡길껴? ㅋㅋ
.
강남 엄마들은 명문대나온 흑인보다
고졸 백인을 더 좋아함
근데 섹파로는왜 혹형을 못잊을까요
다들 자기는 아닌것처럼 잘도말하시네요..
막상 길에서 동남아인이나 흑인들이 말걸면
90%는 상대안해주는게 한국인데
다들 10%안에 드나봐요?
빅토르안 잘 지내시지요?
개한민국 정부가 븅신이라 (그나마 문아재땜시 조금이나마 좋아졌움) 암만 인제가 나와도 쓰래기 취급함 그러니 그런 인제들이 해외로 나가서 인정받고 거기서 국적 얻어서 한국 와서 로열티 지불하면서 한국 초청하지
이형 고수랑 강동원 나오는 그영화 나왔던 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