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1번가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일정수 이상 동의 얻으면 청와대 혹은 해당부처에서 답을 내준다고 하여 올렸습니다.
https://cohabe.com/sisa/35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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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이용시간이 짧아 추천을 못하는 현실과 그 와중에 청원 참여가 한명이네요.
아직도 40명을 못 넘겼네요.
저도 참여했습니다.
참여했습니다.
참여했어용
10년 안에 20대 인구 반토막 나기때문에 현실적으로도 유일한 대안이죠
참여하고 왔습니다
참여했습니다
참여했어요 추천도 누르고 갑니다
참여했습니다
500에서 1000명은 확보되어야 맞겠습니다.
참여했고 추천누릅니다
추천 및 동의 완료
저도 참여했습니다.
나는 다 먹고 지나갔다고 다음 세대에게 똥을 계속 먹일수는 없죠.
당연한일 아닌가요? 왜 당연한일을 청원까지 해야 하는 현실이 되었을까요.
참여했습니다
여성은 2등시민이 아닌, 남성과 '동등'한 대우를 받아야 하는 존재가 아닌, '동일'한 대우를 받아야 하는 '국민'입니다. 국민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으나, 국민의 '주권'이라는 것은 국가에 대한 '의무'에서 나옵니다. 남녀 뿐만이 아닌, 모든 차별에 반대합니다. 올바른 평등을 위해 동의합니다.
동의하고 왔어요.
남여평등을 가장한 남성차별이 아닌 진짜 양성평등이 되어야죠.
할당제를 해야 가능하죠
전란에 대비하여 국가 전체적으로 그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여성들 또한 군대에서 생활하며 교육과 훈련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동의합니다.
단순히 성대립에 의한 보복성이나 감정적인 이유로 여성들을 힘들게 만들려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의 특성상 여성들도 군사교육을 받고 재난에 대비할수 있는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청원합니다.
참여했습니다
방금 참여했습니다~
양성평등을 위한 첫걸음이죠. 당연히 동의하고 왔습니닷!
여성은
지원제가 어떨까요
안가는사람은 세금 2천만납부
267
참여했습니다
참여했어요 딸만 둘이지만 휴전국에서 남자만 병역의무가 있다는건 남녀평등 외치는 사람들도 정말 불합리하다 느끼겠죠 여자도 군대가고 군가산점받고 하면 좋겠네요 같이 훈련받고 같은 사회에서 경쟁하고 ~여성도 남성만큼 강합니다 결코 약한 존재가 아닙니다
양성평등 및 여성의 권리를 신장시키는게 이번 정부의 비전이라면 그에 걸맞은 의무도 수행함이 옳겠습니다.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