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노키즈존 기사에 나타난 현자

그렇게 말한 이슬람 차별옹호자 있지

이슬람은 차별해도 된다고 생각함
개신교 이상으로 교리부터가 현대 사회에서 허용될 수 없는 수준인데

세속화된 터키가 종교 문제로 isil같은짓하는거 본적 있음?
터키는 말할것도 없고 이란조차도 팔라비 시절엔 여자들이 다 서구인처럼 살았다.
이슬람의 문제는 교리를 현대에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문제지.
세속화된 경우를 제외한 나머지, 원리주의자 뿐 아니라 교인들까지 다 문제인건 맞다만 대안이 없었던 것도 아니니 종교 자체를 부정하긴 힘들어 보인다

그 터키가 지금 이슬람 원리주의 정권 들어서 여성 인권 젖망되고 나라가 수꼴되는 중

종교 교리부터가 현대 사회에 융합 될 수 없는 수준이기에 세대가 바뀌어도 원리주의자는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IS조차도 숨겨주고 옹호하는 작태를 보면, 교리가 글러먹은 그 종교 자체의 문제인거야

오타 때문에 다시 씀 ㅈㅅ

그건 애매 일단 공산권이었던 영향이 있겠지만 발칸 반도의 무슬림을 표현할때 하는 말이 "술먹고 돼지고기 먹는 무슬림"이라고 할 정도로 세속화된 무슬림들도 있었으.. 이 사람들은 대량으로 학살한 건 카톨릭 색채를 내세운 세르비아 민병대였음 그리고 다른 서양 국가들이 안도와줄때 이슬람 원리주의자들 지원받더니 그후 카톨릭이라면 학을 때고 어떻게든 쫓아내려고 애를 쓴다더라

제대로 안봤구나...
선량하지 않은 소수가
다른 선량한 다수에게 지속적으로 테러를 하는거에대해 말했었는데
그게 차별옹호자임?

까놓고 말해 기독교도 엄연히 성경에 여자나 장애인 환자를 교회에 데려오지 마라 이런거 써져있는 책이고 성체성사는 비유적이지만 식.인이라(주님의 피와 살을 먹는다는 같은 비유) 이걸 비유가 아니라 문자로 받아들여서 진짜 식.인을 하고서 성체성사를 했다는 말하는 광신도들도 나온 사례가 있음 하지만 대다수는 다들 현대사회에 잘 적응하지 교리보단 그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진짜 명언

아무것도 안시키고 그러면 개뿅뿅 진상이지만 음식 시키고 그러는건 상관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