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용진아, 노통도 서민아니라던 민노당 출신이 입이 너무 고급지다

여당 국회의원이랍시고 청와대 오찬 오라니깐 에헴 하고 갔는디
박근혜 공주님 때처럼 송로버섯, 삭스핀 이런거 기대했냐
노무현도 서민 아니라고 노무현 타도하자고 했던 민노당 대변인 출신이 입은 엄청 고급지네
국회의원들 아무리 일 안해도 그 시간에 졸린눈 부비지는 않는다
졸린눈 부벼가며 청와대 갔는데 김치 깍두기 시금치 줘서 짜증난 모양인데 얘도 아니고 같은 내용을 몇번을 올리냐.
너, 두 달 전 현충일에도 쉴려고 했는데 문빠들 때문에 빡친다고 막말할때 알아봤다
민노당 출신이 종편에서 사랑받고 돈벌고 입털다가
김종인 할배한테 딸랑딸랑하다가 민주당 노른자 지역구 먹고 국회의원되니깐 인생 참 쉽다 싶고 눈에 뵈는게 없지?
농담했다고? 니가 한말은 농담아니고 인격이야.
지난 너의 막말 과거를 보면 알 수 있지.
이것이 너의 입. 너의 과거. 너의 인격.
1. 박용진 의원 과거 광주비하 사건

2. 현충일날 문지지자=박사모=극우 막말하며 키배뜨던 사람

두달전 현충일에 탁현민 이해해달라는 문재인 지지자들을 향해
"돼지발정제 옹호하는 극우논리"
"아무 생각없이 기계적으로 옹호"
"박사모와 동급"
"이런 사람들이 민주당 지지자라는거 누가 알까 부끄럽다'
"흉봐요. 챙피해요" "좀 불쌍하다" "웃긴다"
여당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현충일에 경건해도 모자란데
현충에 놀려고 했는데 문빠들때문에 짜증난다고
메갈, 찰랑이, 통진당, 정의당 지지자들과 합세해서 자기 페북에서
자기당 지지자들을 향해 끝도없이 막말하며 키배뜨던 사람.
어떤 분이 좋게 생각하라고 인자하게 댓글 달았는데 거기에
"외침"을 "왜침"으로 적었다고 그 오타 지적질하며 인신공격하고
또 어떤 분한테는 "더듬더듬 누구 지시받고 댓글쓰지마라"고 하면서
점잖게 이야기하는 사람한테 더듬더듬이라고 비하하는 사람.
그래도 분이 안풀렸는지 현충일 그 다음날에 또 문재인 지지자들한테
"박근헤의 자랑스러운 불통"과 닯았다고 조롱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