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에 사흘동안 열나게 트랙에서 돌려서 지저분한 차를 귀찮아서 안 닦고 있다가.
별루 안 지저분해 보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아~~ 이건 잘 나온 사진하나 투척합니다^^
타이어똥이 타이어가 아니라 앞에 다 들러붙었네요.
너무 똥꼬를 많이 빨았나 하는 생각도 듬...
생각보다 잘 안지워지더군요 ㅠㅠ.
열나게 닦아서 저 말고 아들이...다시 광빨회복.
가는동안 벌레 막을라구 랩핑테이프까지.....
참고로 문에서 나온 선을 완속충전기 선입니다.
집 주차장에선 항상 물려놓고 있죠^^
이넘도 닦아서 같이 나간답니다.
얘는 사흘동안 풀세션 뛰고 맛이 좀 갔음...ㅠ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