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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고양이가 피안화 씨앗을 삼켜서 죽었고 그대로 묻으니 그게 꽃으로 피었다는 얘기?
풍부한 양분속에서 피안화는 건강히 자랐다는 훈훈한 이야기
이과새끼
감성박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성박살...
이과새끼
저거 뽑으면 뿌리에 꿰인 고양이시체도 같이 딸려올라오겠군 (쑻)
그니까 고양이가 피안화 씨앗을 삼켜서 죽었고 그대로 묻으니 그게 꽃으로 피었다는 얘기?
ㅇㅇ
크 고양이 양분
풍부한 양분속에서 피안화는 건강히 자랐다는 훈훈한 이야기
오 천재당 그렇구낭
고양이: 저주할테다!
해외선 사람 매장할때 화장이나 , 관이 아니라 어떤 나무 캡슐같은걸로 묻어서 사체위에 나무가 자라도록 하는 매장법 예전에 유게서 본적있는데
한국에도 수목장이라고 있는데.
약간 다르게 사체랑 캡슐을 같이 묻어서 사체가 완전히 영양분이 되도록
사람시체를 좀더 효율적인 영양분으로 만든다는거잖아.
그거 무서운데.
꼭 저걸 말을..
아는거 좀 나오면 분위기 파악 못하고 나불나불대는 이과꼰대놈이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