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우그의 무서운 화력이 보이시는지?
사실 스마우그도 1 시대에 살아남은 화룡중 한마리라
강력한건 사실이지만 그만한 화룡은 많았다
하지만 흑룡 앙칼라곤같은 용은 없었다
분노의 전쟁에서 발라의 세력이 몰려들고
모르고스의 군대와 발록들이 죽어나가 선의 세력의 승리가 확실해질 무렵
모르고스는 비장의 수단인 날개달린 화룡을 출격시켰고
그들을 이끄는 앙칼라곤이 나타났다
하늘마저 어둡게 가린 앙칼라곤은 발라의 군대를 후퇴시켰으나
그 순간 독수리들이 용들에게 맞서려고 나타났으며
위대한 요정영웅
수부 에아렌딜이 보석 실마릴을 앞에 달고
'빙길롯'이라는 배를 타고 하늘을 질주하여 접전을 치른 후
앙칼라곤을 끝장내버렸다
앙칼라곤은 추락했고
상고로드림 요새를 박살냄으로서
전쟁이 마무리되는 계기가 되었다
요약 :
독수리들이 화룡과 싸우고
미친 요정 영웅이 날으는 배타고 날아와 최강의 용을 죽이던 이야기
놈의 시체가 산맥에 떨어지자마자 산맥이 무녀져서 산맥째로 무녀져서 산맥을 통째로 파고들어가 만든 요새가 무너짐..
내가 바로 대격변이다!!!!!!!!!!!!
앙칼라곤 크기가 얼마나 됐데?
매체에서 존나크다 존나크다 소린 들었는데
정확한 크기는 모르네 아직
태양을 가릴 크기라지만
정확한 사이즈는 안 나옴 팬아트는 상상에 기초했고
어 과장좀해서 3시대 독수리가 모기사이즐 보일만한 크기
놈의 시체가 산맥에 떨어지자마자 산맥이 무녀져서 산맥째로 무녀져서 산맥을 통째로 파고들어가 만든 요새가 무너짐..
다른 화룡이 새끼로 보이는 크기 라는 글을 봤었긴 한데 정확한 설정은 없을듯?
스마우그와 호빗의 크기차가 앙칼라곤과 스마우그의 크기차보다 못함
그정돈 아님
여러 팬아트들이 앙칼라곤을 과하게 크게 그려서 그렇지
스케일이 틀림
산만함
3시대 가장 큰용이
1시대 가장 작은 용보다도 작다던데
그건 독수리 이야기
용들은 별로 변한게 없음
많이 죽고 얼마 안남았지만 3시대에 많은 왕국을을 썰어재꼈지
그게 말이 됨? 3시대 용들이 3시대에 태어난게 아니고 1시대부터 쭉 생존해있어서 사실상 3세대용=1세대용인건데
역시 배는 날아야되
헬리케리어:그러게말이야
에아렌딜은 투린이랑 같이 인간 정점
개사기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