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교 멘탈 레전드.jpg

참..어이 없지만
저게 우리나라 개독들의 현실임..
인간이 이님..

예수님 : 내가 언제 그랬어???

영상으로 보면 더 가관입니다. 뉘우침이라곤 전혀 없는 말투로 죄는 씻을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rUpDkdMV1Y

멀리서 찾을 필요도 없는게
대중 주차하고 교회에서 주차에대한 죄를 씼고 나오는데
본문은 진짜.... 딥빡

와.. 내가 저 기자였으면 멱살잡고 안면함몰되도록 죽빵때렸을거같다. 니가 사람새끼냐면서.

지 꼴리는대로 신앙생활할거면 신을 왜 믿냐

죄가 씻어지는지 안씻어지는지는 잘 모르갔고
길에서 나 만나지 마소

예수님은 아이들을 예뻐하셨는데. 누구든지 아이들과 같은 순수한 마음이라면 천국에 갈 수 있다나 뭐 그런 비슷한 말을 했음.
애들 죽여놓고 나는 님 믿어서 못죽음~
님이 내 죄는 사해줄거자나여~
ㅇㅈㄹ하면 과연 이뻐보일까?ㅋ

참고로 저 사람 18년 12월에 형기 만료됩니다.

영화 밀양보세요
이문제에대한 영화입니다
종교가뭐길래

예수님이 가장 약한 자들에게 행하는 일이 예수님께 행하는 일과 같다고 하지 않았나요... 종교의 탈을 쓴 악마네요 저건

저런 X발 개세끼가 있나!!!! 저런것도 인간이라고

자신에게만 관대하네... 대단하다 정말

일부라구요오오오오옷!!!

그냥 종교랑 신이 소원 들어주는 자판기고 자기 방패막이지, 절대로 믿는 대상이 아닌 겁니다. 가르침을 안 따르는데 그걸 믿는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본인이 저지른 죄는 이 생에서 치루게 되고 못다한 죄는 죽어서도 치루게 됩니다 자살한 죄는 용서 받을 수 없다 성경에 나오는 삼손은 두눈이 뽑힌채 노예처럼 일하다가 블레셋 사람들을 돌에 깔려 죽게 했어요 물론 자기도 죽었구요 자살하게 된 동기와 목적 유무에 따라 자살한 사람도 구원이 열린다는 신학적 해석도 존재합니다 몸이 망쳐서 더 이상 기계의 힘으로만 생존할수 밖에 없을때 나는 이런 상황이 오면 편히 가달라 는 것도 엄밀히 말하면 자살이지만 구원에 이릅니다
세모녀 사건처럼 생활고에 찌들어서 죽은 영혼도 예수님은 구원해주시죠 저 사람의 믿음이 가짜여서 천국에 못 가는거죠

이기, 폐쇄, 편협, 배척, 비과세, 우리끼리
...
아리까리한 종교가  되버린 한국 기독교..
예수님 말씀 좀 잘들어라..

이런 기사를 접하면 드는 생각이,
종교란 특히 기독교는
자연선택이란 방식으로  유지되던 생태계를
교란하는 최악의 적이 아닐까 싶다.

예수 : 응 넌 지옥행

말이 안 나온다 ㅁㅊ넘아

개독이 왜 개독인지 한방에 알려주네요. ㅋㅋㅋㅋ
쓰레기같이 일주일을 살아도 주일에 교회만 나가면 만사오케이~
일부 개독님들아.
당신들 말이오,
당신네들의 신이 내준 숙제는 1도 안하면서 출석만 잘한다고 성적이 잘 나올까?
그랬는데도 천국갈 학점이 나온다면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ㅋㅋㅋ

"하나님에게 자전거를 달라고 빌었다. 하지만 난 하나님이 그런식으론 안 들어줄 주는 걸 알았다. 그래서 난 자전거를 훔치고 용서를 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