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를 빤다고 행주가 될까... (김빙삼옹 트윗)

지들 집에서 행주로 쓰겠죠
그러든가~

그러거나 말거나 하는 무관심이 진짜 더 무서움. ㅋㅋㅋ

이놈의 나라의 적패란놈들은 죄다 공통점이 있네.. 단어몇개 바꾸고  이름몇글자 바꾸면 새삶을 살수있을꺼란 희망섞인 꿈을 꾸고 자빠졌네..
씨에서 여사로 글자몇개 바꾼다고 해결될문제냐..
니들 이사진부터 바닥기자놈들까지 정신상태를 죄다 커밍아웃하고.. 까마득히 잊어주길바라는거냐.... 진짜 하나같이 생각하는게 자한당이랑 똑같냐..

걸레를 행주를 욕되지 말게하라.

캬!!!

걸레를 빨고 빨아서 행주가 된다한들 우리집 주방 행주로는 쓰고 싶지가 않습니다

걸레를 행주처럼 사용할 수 는 있음
사용하는 사람 마음이니....
근데 그렇게 사용을 하게 되면
식당이면 곧 망하게 되고
집안이라면 가족들이 병들겠지....

요번 쇼미 행주무대 피쳐링이 스윙스라던데 ㅋㅋㅋㅋ
행주가 걸레 불렀다며..

너희가 이제 '여사님' 이라고 불러는 드릴께 그러면
우리가 '어이구 그래그래 고마워 잘했어' 할 줄 안건 아니잖니?
차라리 그냥 하던대로 해
그래야 문 닫을때 니네 알량한 자존심이나 상처 안받지.

걸레는 깨끗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더러운 곳을 닦아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걸레가 더러운 상태라면, 제 기능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한겨레를 걸레에 비유하는 것은 걸레를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냥 오물 일 뿐입니다.
'오물에 향수를 뿌려 냄세를 없앤다고 해서 오물이 아닌것은 아니다.'가 더 올바른 표현입니다.
오물을 닦아내는 걸레는 오히려 자기 희생입니다. 그리고 걸레는 언제든 다시 깨긋하게 빨 수 있습니다.

한겨래일보?? 뭐 그러든가 말든가 노관심 언론사.

차라리 지금껏 처럼 쳐우기고 가던가
더 병신 같아서 원....

메겨레는 아무리 고쳐도 결국은 메겨레.

사과도 안철수 방식이더만요.
사람들은 처음엔 원칙이라고 하면서 실제로는 제멋대로냐고 물었지요.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이 거의 4개월동안 없었습니다.
그 기간동안 사람들의 비난은 바뀌었습니다.
왜 의견을 무시하냐?
너네들이 왜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가르치려드냐?
이제 대답을 합니다.
원칙을 지키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4개월동안 생깠던 것에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습니다.
저게 이른바 골수 운동권의 자존심인가요?

소시오패스
자신의 잘못이 발각되면, 거짓으로 후회, 반성을 하거나 (예. ‘이번 잘못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않겠다.’’나도 피해자다’) 동정심에 호소하면서 자신의 순진함을 강조한다

쿨하게 미안하다 고쳐나가겠다 이말 하는게 참 힘든가보네요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드셨을때 먹물좀 먹은 사람들이 천민들과 글과 학문을 공유할순 없다고 개거품 물었었죠 그때 먹물좀 먹은 선비들과 지금 펜들고 "내가 정의란 말이다" 외치는 한경오와 묘하게 이미지가 겹치죠? 그렇습니다. 우월주의 엘리트주의 난 니들과 달라 내가 많이 배우고 니들보다 똑똑한데 날 가르치려 하느냐? 요런거죠

걸래를 빨아 행주로 보이고싶은맘 이해는 간다만
걸래를 굳이 행주로 쓴다면 그 집구석 주방은 세균이 득실할꺼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