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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설레발.jpg
그와중에 슬금슬금 내려오는 손익분기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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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영화 산업에 있어서 손익분기점이란 건
소닉이 질주하다가 분기점에서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가 결국 장애물에 걸려 링을 토해내는 걸 말하지는 않죠.
인턴사원이 엑셀사용이 서투르다.
2천만은 무슨 이딴 쓰레기같은 영화를 600만이나 봤다는게 감지덕지지...류승완 감독의 쓰레기 같은 발언도 개극혐이고
이미 어느정도는 넘어서 사이다는 전혀 아닌..
리얼이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이라면
군함도는 7광구다
솔직하게 저거 오픈 날인가 담 날인가 해서 스파이더맨 보려다가 가능 시간이 없어서 포기했었죠. 원계획은 먼저 스파이더맨보고 저것도 가능하면 보려고 했었는데.. 둘 다 포기했습니다. 잠깐 주저했다가 망한 경우였습니다. 뭔, 시간이 오전 타임에 하나 있고, 새벽에 하나 있는지.. 허탈해서 웃고 말았죠. 진짜 '정도껏' 이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안 계기 중 하나입니다.
좀 많이 심했죠. 저것도 그렇고 제 기억이 맞는다면 명랑도 그렇고.. 아~ 생각해보니 명량도 걸렀던 영화였네요. 췟~
류승완 진짜 실망이었는데 꼬숩네
응~ 류감독은 믿고 거릅니다~
나름 재밌게봤었는데 ㅠ
안보길 다행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