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현직 사업가입니다.
저는 부모 잘 만나서 꿈을이룬 사람도 아니고 보육원 출신입니다.
제가 17살때는 고아원을 나와서 유통업 공장에 취직했고 4년간 밤낮없이 하루 13간씩 일하다가 21살에 조장으로 퇴사했습니다.
이후 다른 목표가 생겨 광고사업을 벌인 사람입니다. 현재 현금재산은 약 34억원이고 부동산은 사업 수익 외에 상가 3개를 분양받아서 월 임대료가 1700만원 정도가 나옵니다.
이건 저번달에는 하나의 매체사에게 받은 인센티브입니다.
2016년 재계약서
최초계약서 스캔본은 못찾겠네요
될사람은 되고 안될사람은 지랄발광해도 안됩니다
자서전 입니까 자기개발서 입니까?
세상은 결과론입니다.
결과가 잘되었기에 노력도 빛을 발하고 과정도 인정 받는겁니다.
글쓴이처럼 결과가 잘 되었기에 내가 했던 모든 것들이 제대로 된거라고 생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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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없이 한번에 성공한 케이스가 자만에 빠지기 가장 쉬운 케이스입니다.
글쓴이님은 그러지 않으실꺼라 믿고 추천 남기고 갑니다^^
너무 빨리 성공하면 특이한 경우 빼고는 다 망하죠
아 그리고 꿈 쫒아가면 거지꼴면하기 어렵습니다현실입니다ㅋ
현실은 돈쫒아가기 ㅈㄴ바쁨ㅋㅋㅋㄱㄱ 나도 내장래희망은아니지만 맞는일자리에취직해서하는데 꿈을쫒아가기보다는 꿈과멀어저가는거같습니다
어쩌라고요 시발 ㅠㅠ
씨이오들이랑 소고기나 처드세여 어쩌라는건지 니미
박정현이 부릅니다. '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