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장터에서
바디 미개봉 이라도 보이면 사볼까 하는 생각도 좀 드는데..
좀 먼가 꺼림직 하기도 하고..
대부분 업자인가여??
미개봉 제품 거래시엔 어찌 해야 할까여?
ㄷㄷ
https://cohabe.com/sisa/3436265
장터에 미개봉 판매는 다 업자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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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봉 업자중에 믿을 수 있는 양반들이 몇 있긴 합니다.
매일매일 올리는 분들은 좀 비싸고 ..음
그런 업자분들을 알수가 없으니 ㅠㅠㅠ
업자는아니고 현금필요해서 판매. 일명 카드깡입니다
아..!!!!!!!
카드깡 ~
역시나 카드깡인거군요!!
섞여 있는 듯 합니다.
1. 일반 취미로 하시는 분이 지름신에 굴복해서 사 놓고 고민 끝에 내어 놓는 경우,
-> 이 경우 본인의 영수증을 주고, 빠른 시간에 물량을 털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격을 많이 못내리죠
2. 사업자 가지고 촬영을 업으로 하시는 데, 장비 확보하거나 2중으로 예약 걸고서 구매후 검토후 비용처리로 빼는 경우
-> 비싼 물건이 있는 편이고, 비용처리보다는 안 싸집니다. 그게 합리적이니까요. 신제품비율이 높은 듯 합니다.
3. 판매업인 분. 업자입니다.
-> 직거래 장소가 매장 근처로 고정 경우가 많고 이동을 꺼립니다.
경향성 없이 이 브랜드 저브랜드가 혼재합니다. 꾸준하구요. 매입가 이하로는 안 내려가는 듯.
그래서 비싼 것 같아요
저는 뭐 이렇게 생각됩니다.
기존 매물량이나, 브랜드, 판매품의 특성 요런 것에 따라도 갈리구요.
1번은 거래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2번은 세금 생각하면 이것이 정의로운가란 의문도 들긴합니다만 어찌보면 그것도 처리방안이고 가능한 루트인 것 같고요.
3번은 잘 모르겠네요 ㅎ
대개의 경우 문제가 없는 것 같아요. 단지 미개봉이 진짜 미개봉인지가 중요한 것 같구요.
세세한 분석 !!!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한 분에게서 3대까지 사봤는데 카메라 판매점하시더라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