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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나 있는데 진짜 그냥 남자몸 보는 것이랑 동급
여동생
나도 누나 있는데 짐승같다
그냥 한 집에 사는 곰임
나는 남자봐도 설레는데큰일났네
조금 과장해서 이런 느낌으로 보인다고 생각하면 됨
본적이 있어야 알지
나는 누나 있는데 진짜 그냥 남자몸 보는 것이랑 동급
나는 남자봐도 설레는데큰일났네
처남 뭐 먹고 싶어?
처남이 아니고 애인이겠찌!
앞뒤가 똑같은 전화번호?
여동생
사스가 사이비 종교 히익
여신님 만세
드럽다는 생각밖에 안듬
남동생둔 친구가 하는말이 줘패야 정신차릴려나 더라
나도 누나 있는데 짐승같다
그냥 한 집에 사는 곰임
곰이라니
너무 좋겠다
맨날 겨울잠 잔다
그래서 볼 일이 없다
그정도면 다행이네 우리집 웅녀는 동생을 ㅂㅅ으로 보고 탈주했는데 3년전에
진짜 반바지를 입던 뭘 입던 그냥 존재가 짜증남. 집안에 보이면 서로 짜증냄. 밥 먹을 때 빼고는 안봤으면 좋겠음. 뭐 사오면 다 처먹고, 맨날 늦게까지 통화하고 진짜 시집 안가냐 진짜 어후
옷 안입고 돌아다니면 일단 짜증부터남
그냥 맨들맨들한 꽁치보는 느낌이라
신기하다는 생각은 들더라
우리 누난 통통해서 그런가
구라 아니고 샤워하고 나서 속옷만 입고 나오면 뭔가 이질감이 팍 들더라
ㅇㅇ 위나 목 언저리에 이질감이 들어서 막 속을 게워내고 싶은 기분..
아니 나는 거뭇한 순두부가 움직이는 것 같아서 고스트버스터즈 보는 줄 알았음
제발 좀 뭐 입고 돌아다녔으면 좋겠다ㅡㅡ
빤쓰입고 난닝구 하나에 가슴 삐져나와 내놓고 다니는데 눈갱이 따로없다ㅅㅂ
아무생각없이 있다가 시각 테러당하면 자동으로 얼굴 찌푸려짐
그냥 욕만 나오는거 ㅇㅈ
조금 과장해서 이런 느낌으로 보인다고 생각하면 됨
여기서 과장이란건
동생은 술을 안마신다는 것
뜬금없이 매그니토는 도대체 뭔죄냐
그냥 딱 이정도 아님?
뚜와이씨 겁나 정확함. 딱 이느낌
내가보는 여동생이랑 흡사하다 정말....ㅋㅋㅋㅋ내 앞에서 노출있는 옷입고잇으면 왜이렇게 꼴뵈기싫은지 모르겠음...다른여자는 괜찮은데...
슈밬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몸 보는거 같다는건 개인차고
난 누나 알몸 봤을때 여자몸 보는느낌 나서
옷 입고있을때 본것보다 열배는 더 짜증나고 x같았음
그냥 겁나 불편함..
난 의외로 동생이 몸매좋아서 신기하던데
골반이 흉기마냥 날카로운게 신기함
형님.
쪽지남 운동 보냅니다
잘부탁합니다 매형
여동생, 누나보고 그런생각이 들었다는건 뭐... 어머니보고 그런생각을 한다는것과 동일합니다 ㅇㅇ
나는 누나 몸을 본적이 없어서
보고싶지도 않고 그냥 그럼
봐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겠지
누나한테 그런생각 0.1도 안들음
어떤분이 예쁜 누나분 등밀어줄때 그냥 고등어 씻는 기분이라고 말씀하신게 떠오르네요 'ㅅ'...
누나가 술꼴아서 거의 벗고 있었는데... 수습하면서 진짜 어휴 이 화상 어떤 멍청한 새키가 데려갈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
좋겠다... 나도 생선이라도 좋으니까 동생이나 위에 형제 있었음 좋겠다..
어릴때 같이 목욕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별 생각이 안듬
난 '저거 데려갈 남자 참 불쌍하다'고 생각함 ㅋㅋㅋ
매형~ 잘 살고 계신거죠?살아는 계신가요???
여동생도 오빠보면 똑같이 생각함
난 본적없다 샤워하고 걍 안가리고 나오면 때릴지도 모르겠다 PTSD걸려서
우리집은 누나라는 웅녀가 동생인 날 ㅂㅅ이라고 아부지한테 돌직구날리고 탈주해서...
그 생선 사진 좀 한 번 봅시다.....
분명 똑같은 여잔데...
여친 벗은거 보면 좋은데....(...)
누나 벗은거 보면 싫다.
그냥 떄리고 싶을뿐
왜 틀린지는 모르겠는데
여친이랑은 틀리다... 정말 -ㅅ-
역시 본능
가끔 저게 비틀어진 애들이 무섭지
누나,여동생은 내가 ts했는데 미소녀화가 아니고 현실 자기모습 그대로 ts화라 거부감,승질날수밖에 없지....
여자형제 없는 남자들은 잘 모른다....실수로 알몸봤을때 내눈을 뽑아버리고 싶을정도의 안구테러다..
본능적인 거부감과 혐오감이 들지
그냥 뿅뿅없는 남동생.
ㅋㅋㅋ 어렸을때 여동생 알몸 어쩌다 보게되면 개 쌍욕 날리면서
짜증나니까 옷 쳐 입으라고 소리질렀는데
근친으로 인한 유전적 퇴화를 막기 위한 진화 결과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