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터레이에서 빅서로 가는 해변가 절벽길 유명한 1번 도로인데요..
원래 계획은 빅서 주립공원까지 찍고 거기 근방 뷰 쥑이는 카페에서 뭐먹고 돌아 오려고했는데
날씨도 흐리고 엉망이라 풍경도 별로 ㅋ 게가다.. 무슨일인지... 가는길이 중간에 막혔음.ㅋ 도로가 유실되었는지..
암튼 갈수 있는길까지 중간쯤 가다가 되돌아왔네요..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멋진 풍경도 못보고 ^^;
그래도 좋았습니다 ㅎ 여행은 늘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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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캘리포니아 노래 좋아합니다 ㄷㄷㄷ 풍경 멋지네요
싫어하는 사람 거의없는 히트곡이쥬..ㅎ
맥에 쓸 배경으로 벤츄라 하나 주세요 ㅎㄷㄷ
안가봤네요 ㅎ 벤츄라는 다음 기회에 ㅎ ㄷ ㄷ
멋진 해변 풍경이네요. 해가 있었다면 좀 더 멋졋을거 같은데 말이죠.
교각도 엄청납니다 ^^;
아쉽죠 멋진 노을도 기대했는데. 꽝.^^;
와 사진들 너무 좋습니다
제대로 사진여행 해보고 싶은곳이였습니다 나중에 애들크고 꼭.^^
두번째 해변 왠지 여기 같은....ㄷㄷㄷㄷ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today/article/5641430_28983.html
개불 대박이네요 ㅎ ㄷ 해변가가 정말 비슷해 보입니다.^^
Big Sur 쪽에
빅스비 브릿지 아닌가요 ㅎㅎ
저기 길 정말 좋죠
동해안 7번국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