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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여자아이의 의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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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냐...개같은년아....너 어디냐고...
이 썅년아 잦같은년아
니 애새끼도 그렇게 뒈져버리라고 빌고싶지만 애가 뭔죄겠냐...
저 천사같은애가 도대체 뭘 잘못했냐 썅년아
개잣같은년아
제발 누군지 밝혀라
저딴년이 결혼을하고 애낳고 희희거리며 산다고?
제발 밝혀라 저딴년이 인권이 어딨냐
니가 선생이냐 썅년아
니년의 단 한번의 감정조절 실패로
저 천사같은애가 공포속에서 벌벌떨며 죽었다...
얼마나...엄마가 보고싶었을까...ㅠ얼마나 아빠를 찾았을까...ㅠㅠ
이 개썅년아 넌 행복하지마라 X발련아
항상 가난에 찌들어 살것이며 평생 추잡하고 외롭게 살것이다
밤에는 항상 공포속에 휘말려 잠들어도 불안에 떨 것이며
낮에는 항상 남들눈치에 편치않을 자리에만 설 것이다
넌 평생 저 아이에게 사죄해도 그 죄는 씻지 못 할것이다
너같은 썅년은 뒤질때도 그 누구보다 더 외롭고 추하게 뒈질것이다
쓰레기년 신상공개하고 전자발찌 채우자!!
발레강사 아이 낳았다고...6년 후에...
아이고 애기가 얼마나 놀랬으면..........참 말이 안나온다...
예전에 본거긴 합니다만 개탄 스러운건 여전하네요.
어린이집 유치웑교사들 교육 강화하고 자격검증 철저히 해야합니다.그만금 처우개선도 해주고..저런 인간이 애들교육이라니
전.. 똑같이 해줄거에요.
내 딸이었으면 넌 죽었다!
어느
유치원인가요?
뒤져버려라 꼭 뒤져라
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