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글이에요 ㅋ
전시회 지킴이 당번이라 (왼쪽 고양이 그림 제작품 쿠힛❤️)
오전엔 가야금 동아리 연습이 있어서 한복입고 갔다가 바로 지킴이 하러 왔는데 지인분들이 너무 예쁘다고 찍어주셔서
올려봅니다! 자랑할라고!!!
요즘엔 생활한복 싼게 많이 나와서 (저고리 핫딜로 7900원;; 근데 허리치마는 쓰레기에요!! 치마만 좋은거 사센!!)
여러개 질러서 가야금 연습때 종종 입고 다녀요~
한복입고 다니면..
-도를아십니까...라던가
-무슨 포교? 활동하는거냐...
-왜 입고 다니냐..
말들많은데 ㅠㅠ
그나마 가야금이라도 들고 다니면.. 안물어봅니다!!!!!!!
그냥 그렇구나~~ 하고 예쁘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악세사리로 들고다니세요 가야금!!!)
악세사리 가야금!!
지킴이 심심해서 연습중!
전시회장에 소리가 울리니 연습하기 좋네요!
불호! 불같은 호!!!!!! 호우!!!!!!!!!!!!!!!
신발이 이뻐요.
사랑합니다
에잇
추천 !
이뿌당
진짜 이쁘다. 나도 입고 싶..
애가둘..??
장단지가 이쁘시네요.
39살이요???????
실례지만 그 전시회 어딘가요~?? 고양이 넘 귀여워요 ㅋㅋ
우왓 첫글에 베오베 라뉘!!! 베오베라뉘이~~!!!
귀여우시네요 ㅎㅎㅎㅎ그림도 옷도 짤도 ㅎㅎㅎ
가야금.... 배워보는게 제 위시리스트 중 하나인데 멋지세요..!
누나 너무 이뻐요
역시 한복은 보는것도 예쁘지만 누군가 입은 모습을 봤을때가 더 빛이 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