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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병-신은 죽은 병-신 뿐이다
진짜
로마시대에 용기와 힘을 가진 사람은 전부 전쟁하다 죽어서
에티오피아 대단하네
애초에 저 당시 이탈리아는 전쟁할 준비 자체가 안되어있는 상태였고,
히틀러가 잘나가니깐 배아픈 무솔리니가 다짜고짜 전쟁 일으킨거니 저모양이 된거지
고대에 용맹히 싸움에 나서던 로마인들은 하나둘씩 죽어나가고 뒤에 숨어있던 겁쟁이들이 살아남아 후손을 남겨서 그럼.
좋은 병-신은 죽은 병-신 뿐이다
진짜
졌지만 잘했다?
에티오피아 대단하네
저러고 또 한국에 지원군 보냄
커피많이 마셔야지
박수!
이태리의 문제는 도대체 뭐였을까? 고대엔 전유럽을 지배했던 애들이었는데...
로마인들은 게르만족이 처리했으니 걱정 말라구
로마시대에 용기와 힘을 가진 사람은 전부 전쟁하다 죽어서
고대에 용맹히 싸움에 나서던 로마인들은 하나둘씩 죽어나가고 뒤에 숨어있던 겁쟁이들이 살아남아 후손을 남겨서 그럼.
애초에 저 당시 이탈리아는 전쟁할 준비 자체가 안되어있는 상태였고,
히틀러가 잘나가니깐 배아픈 무솔리니가 다짜고짜 전쟁 일으킨거니 저모양이 된거지
이탈리아에서도 잘싸운 애들은 존나 잘 싸웠음.
폴고레 사단같은 애들은 영국 애들도 고개 저을 정도로 존나 잘 싸웠고,
역사상 최초로 해군 잠수 특수부대로 전함에 폭탄 설치해서 꼴랑 6명으로 전함 한척을 날려먹었었음
저 당시는 히틀러나 무솔리니 모두 10대 시절입니다 ;;
아 2차 에디오피아 전쟁이랑 헷갈렸네
뭐 2차 에디오피아 전쟁도 존나 졸전 끝에 욕처먹어가면서 독가스까지 쓰고 겨우 이긴거니
2차 에티오피아 전쟁도 1935-1936년이라..
히틀러가 본격적인 침략노선을 걷기 전입니다.
베르사유 조약 파기하고 군비 확장하던 시절이죠.
무솔리니가 히틀러를 미친 뿅뿅라고 평가하던 때입니다.
히틀러가 잘 나가서 배아픈 무솔리니가 저지른 건 1940년 이후의 북아프리카, 그리스 침공이죠.
음? 어느 나라 얘기임?
낯설지가 않네...
준비도 안된 무리한 원정이였던것도 맞지만, 에티오피아가 어디 아프리카 부족국가 처럼 창,방패로 싸우던 나라도 아닌, 소총과 기관총으로 무장한 근대식 군대를 보유하고 있던 국가였음. 이탈리아의 진출을 방해하기 위해 영국과 프랑스가 지원을 해주고 있었던 탓도 있고, 에티오피아 지리도 전반적으로 산악지대라 해변에 상륙해서 내륙으로 진출하는 게 쉽지 않았음.
우리도 좋은일 했음
평화의 화신 슈틸리케 덕분에 많은 아시아 국가들에게 평화와 희망을 전도했음
저렇게 말하면 비꼬는거잖아 ㅋㅋ 좋은 일이라고 박수까지 쳐주네
당시 이탈리아면 욕먹어도 싼 놈들인데 비꼬는걸로 끝내주는거니깐ㅋㅋ
제국주의시대때 유럽,일본넘들이 해논 짓거릴 봐
저건 진짜 통쾌한 일인게지
이탈리아는 군대가 기능을 안 함
일본에 제대로 저항도 못해보고 오히려 일본에 나라를 넙죽 가져다 바친 한국인이 저런 지적질하니 웃기네 ㅋㅋㅋㅋㅋ 30년이 넘는 식민 지배를 받다가 일본의 패전이 가까워졌을 때 국민당군의 장개석이 대만처럼 일본에게 식민 지배를 받던 조선이라는 나라도 있는데 애들도 군사 작전에 참전시키자고 미군 설득해서 알아보니 당시 조선의 저항 조직이라고는 병력 300명 수준의 광복군이 전부 ㅋㅋㅋㅋㅋ 그래서 미군은 코웃음치며 쌩까버렸고 전후 대만은 승전국이 됐지만 조선은 일제의 협력국 정도 취급됐지. 참고로 궁지에 몰린 일제가 1944년 조선인들에게까지 강제 동원령 내리기 전까지 약 6년 동안 일본군 지원 입대자 모집에 약 80만명이 몰렸다지? 그 기세로 광복군에 입대했으면 얼마나 좋아
뭐? 너일뽕이라고?
3.1운동이 뭔지도 모르는 일뽕네덕입니다
이게 그 진.짜 라는 그건가
일제가 조선을 통치한게 무려 35년이다 35년
그것도 국제적으로 공식적으로 식민지 만든거나 35년이지
거진 40년 정도는 일본손아귀에서 놀아났고 우리나라 독립군,광복군들은 그러니까 거진 약 40년을 그 거대한 제국이랑 싸워온거야
그 유명한 레지스탕스,파르티잔, 뭐 대만? 중국? 걔들이 추축국의 침략을 언제부터 받았겠냐?
기껏해야 5년 남짓이었다.
40년을 아무런 지원도 없이 홀로싸워서 그 조직을 계속 유지시켰다는거 자체가 대단한거아니냐?
그리고 그 40년을 그냥 아무것도 안한것도 아니고 요인암살,기지국폭파등 그 적은 인원으로할 수 있는건 모든했다. 목숨을 바쳐가면서
뭐지 이 ㅂㅅ은?
표정봐 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사는 사자
간부는 소세지
장군은 퇴비 라고 깔지경
한가지 오류가 있는데, 아이티 독립은 에티오피아에 영향받은게 아님. 애초에 그럴 수도 없고. 1804년의 일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