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말년휴가 나와서 질렀던 내 생에 최초의 디카.. 올림푸스 750UZ.. (처분)
하이엔드 디카가 유행하던 시절 누구나 서브로 가지고 다니던 똑딱이용으로 구입한 두번째 디카 뮤탱이..(처분 / 쓰다 누나 줬는데 버린듯..)
내 인생 최초의 DSLR 삼백디.. 이 시절 300디클럽도 규모가 꽤 컸었지요.. ㅎㅎ (처분)
300디에서 업글했던 텐디.. (처분)
텐디에서 업글한 스무디.. 세로그립까지 해서 200만원도 넘게 줬던.. ㅠㅠ (소장중)
첫 플레그쉽 데세랄 막쓰리.. (소장중)
첫 풀프레임 데세랄 원덱스.. (소장중)
호기심에 구입했다 팔아버린 칠두막.. (처분)
고화소가 끌려 구입한 오데스.. (소장중)
오데스보다 화질이 더 좋다고 해서 구입한 오데스알.. (소장중)
뭐 여기 계신 분들에 비하면 보잘것 없지만.. 나름 많이 샀었네요.. ㅎㅎㅎ
2003년에 올림푸스로 디카 입문하고 2004년에 캐논으로 데세랄 입문해서 쭉 캐논만 써왔네요..
렌즈도 EF렌즈 말고 써드파티 렌즈는 한번도 써본적이 없다는.. ^^
캐논에서 상받으셔야.....렌즈까지 하면 차한대값은 되겠단.
아직 보잘것 없어서.. ^^
보잘것 없다뇨? 정주행한듯한 느낌이 드네요.
하이엔드시절부터 캐논을 썼으면 진정한 정주행일듯요.. ^^
일년 전 다 처분하고 고딩때 부터 쓰던 fm2만 쓰고 있네요. 아버지가 주신거 20년 된득
아버지께서 주신게 최고죠.. ㅎㅎ (저도 거의 대부분 아버지께서 주신거라.. )
제느낌에는 쏘니 707이나 717 잠시라도 다녀오셨을것 같아요. 그당시 hot했던 기종이라..^^
717 갖고는 싶었으나 다녀오진 않았네요.. ㅎㅎ
왕덱쓰랑 오데쓰 오데쌀 다 소유하심? ㄷㄷㄷ
ㄷㄷㄷㄷㄷㄷ
기승전 휴대폰.....
휴대폰으론 사진을 안찍어서..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