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대만 블랙아웃, 탈원전 문제 드립치면서 원전 유지해야한다는 말에 웃음밖에 안나오지만...
일단 부실 원전 만드는 원자력 마피아놈들을 믿을 수 없음.
원전짓고나서 운영하는 한수원을 믿을수가 없음.
원전 운영하면서 가짜 부품 사용부터, 원자력 마피아 색히들을 믿을수없음.
원전을 유지 하냐 마냐 이전에, 원자력 마피아 이색히들 다 잡아 족치지 않은이상,
대한민국 탈원전이 답이라 생각함...
원전 건설부터, 운영, 유지 보수하는 것들을 믿을수가 있어야지...
블랙아웃? 원전터지는 것보단 차라리 블랙아웃을 선택하겠음.
신규원전 짓는것도 짝짝꿍해서 부실인지 뭔지 믿을수있어야지...
원전 안 터진게 천운이다.....
수술하고 메스 배안에 두고 꼬메는거랑 비슷하네요
지금까지 건설업계에서 해온걸로 봐서.....감리업체 포함...
절대로 신뢰안감.
그래서 기준이 강화된 신규 원전을 짓는건데 그걸 취소해버리니 답이 안나오는거죠
원전을 다른 연료비용만큼 비싸게 쳐주면 지금보다 더 안전하게 지을 수 있음
탈원전은 독일처럼 그말 꺼낸 사람부터 전기 안쓰면 되는데 우리나라는 너부터 아껴쓰라고 남탓하기 바쁘니까 탈원전이 불가함
돈많이.들이면.안전하게.된다는게.말이됩니까 부실공사가 돈을 덜들여 생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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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적인 예로 스리마일 원전사고때 내부 수소폭발 견뎌준게 60cm 두께 외부돔입니다.
우리나라는 그 두배 두께죠... 그런식으로 강화돼요 크고 작은 사고가 날 수록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이 문제인데 시설투자로 해결한다고 안전하겠어요
두께를 얼마를 쳐바르고 설계가 좋아도 시공이 부실이면 위험한겁니다. 뉴스가 그 내용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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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만 두껍고 구멍 뚫리고 금이가고 부삭된 부실 외부돔따위 두께가 의미가 있습니까??
원전의 효율이니 안전이니 뭐니 다 필요없고... 원전을 관리할 능력이 안됨.
고속철도 2년반 뚫으면서 검측 받는 감리 얼굴을 5번 정도 봤다면 말 다한것 아닌가요?
누가 책임지나요 책임자가 없고 서로 미루면 앞으로 반복됨
저 이물질을 증기발생기내 유량 평가하여 움직임이 없음을 확인했다 들었음... 증기 발생기내 충격으로 인한 신호 발생시 원자로 정지시키는 안전장치가 있음... 120센치미터 중 18센치 비어있다고 방사선 차폐하는데 문제없음... 콘크리트벽 두께 다른나라 발전소는 60센치미터 밖에 안됨...
두께만 두껍고 구멍 뚫리고 금이가고 부식된 부실 외부돔따위 두께가 의미가 있습니까??
18센치 제외한 112센치는 금안가고 구멍안뚫렸고 짱짱합니다.... 60센치미터로도 운영하는 외국 발전소 많은데... 의미가 없긴 왜 없어요?
위에 1mm 밖에 안되는 튜브가 깨질 수 있고 한개만 깨져도 방사능이 상당히 유출 될 수 있다고 나오는데요 ? ㄷㄷㄷㄷㄷㄷㄷ
부실공사가 왜 생기는지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은데 아무리 규칙이 제대로고 설계가 제대로라도 그걸 이행하는.인간을.100% 믿을수없다면 문제가 있는거죠 .
위에선 18센치가 그 인간의 실수로 깍아먹은 두께이죠. 다른 공사에서 어떤 인간이 더 큰 실수를 할지 누가 압니까?
근데.그게 삼풍이나 성수대교 세월호가 아니라 원전에 생겼을때 그 문제를 우리가 감당할수있냐 이게 문제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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