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이카 Q시리즈는 사진촬영할때

뷰파인더를 보고 사진촬영 하는 느낌이 미러리스 하고 동일한가요?
리코 GR2를 쓰고 있는데... 이제 노안 때문에 LCD로 보고 찍는게 간혹 불편할때가 있어서
이제는 그냥~ 구도와 감으로만 찍게 되네요. 그러다 보니 사진 찍는 맛이 다소 아쉬울때가 있어서
라이카 Q 시리즈를 떠올리게 되네요. 만약! 가게 된다면 Q나 Q2 중고 정도로만 생각중에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라이카 Q 시리즈는 카메라로서 내구성이 튼튼한 편인지 궁금합니다.
리코 GR2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오래 사용할 경우에는 고질적인 문제인 경통이 있긴 하죠.
라이카 Q시리즈 구입할때 고려할 문제점이나 주의사항 같은게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이카 Q시리즈를 쓰면... 결국! M시리즈로 가신다는 말씀은 저한테는 아쉽게도 적용하지 않아서 노안때문에...
먼훗날에 SL 시리즈에 관심이 가긴 하겠지만요. 일단은 Q시리즈는 관심이 가게 되네요.
물론! GR2 대비 무게와 크기가 있다는 점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사실! GR2 쓸때도 경통보호 때문에 앞에 렌즈 아답터를
달고 있는 상태라 휴대성을 버린지 오래네요. 그냥 손목에 달고 다니네요.
아무튼~ 귀한 댓글 및 피드백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