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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열심히 살아가는데 나는..
살려고하는 동물 불쌍해서 못먹는다는 채식주의자들 좀 나와서 이거 설명해 봐라
아임 그루트
자책하지마여 ㅠㅠ
사람이 사라지면 몇십년안에 나무와 풀에 모든것을 집어삼킨다는말이 괜히있는게 아니야....
자연은 언제나 답을 찾는다
쓰나미에도 견딜정도로 강하지만 담배꽁초 하나에 생명을 잃을정도로 약하기도 하지
그렇지만 자연은 언제나 답을 찾듯 그 자리에 살아남은 씨눈과 씨앗들이 다시 풀을 키우고 나무를 만들지
저렇게 열심히 살아가는데 나는..
자책하지마여 ㅠㅠ
옥상의 민들레꽃
긁힌 상처야.
아임 그루트
위 어 그루트
첫짤 진짜 예술이다 ㄹㅇ
살려고하는 동물 불쌍해서 못먹는다는 채식주의자들 좀 나와서 이거 설명해 봐라
밥잘먹고 괜히 왜 시비조야 ㅋㅋ
식물에 통각이 있음?
궁금한데 통각이랑 불쌍이랑 무슨상관?
살살 녹는 업진살 먹으러 갔음
쟤 댓글을 보자면 동물이 불쌍하다는 관점에서 채식하는 사람 시비조니까.
통각을 짚고 넘어가자는거지
식물도 꺾으면 고통파장 나온다 과학책좀 읽어라
그거랑 통각이 무슨관계...
통각이 있는 동물은 불쌍하고
통각이 없는 식물은 안불쌍하고?
똑같이 살아보겠다고 죽■■자 저러는 사진보고?
아 그럼 통각이 없는 장애가 있는 동물은 생명의 가치가 없으니 업살녹 하면 되는거임?
G랄이 풍년이다 ㅋ
팩트맞으니까 바로 욕나오네
참고로 생선은 아픔 못느낀다
사람들은 할 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
-볼테르
좋아 그렇다면 오늘 저녁은 살살 녹는 참치대배....ㅅ..... 돈이없구나
어우... 끔찍하네
기생하면서
이런데서 죽을까보냐아아아!! (열혈)
사람이 사라지면 몇십년안에 나무와 풀에 모든것을 집어삼킨다는말이 괜히있는게 아니야....
.
난 죽음을 경험한적이 없네
앤트
굉장하고 대단한 정도를 넘어 무서울 정도다ㅎㄷㄷ
두번째 사진이 그 알로라 지방의 나시라고 하는거냐?
좀 야하다
다가, 코토와루!!
난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네
아니 중간에 겨울에 저런건 그냥 정신 놓은거같은데ㅋㅋ
이 사진들은 미래의 유망 직종은 드루이드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짤 소나무는 결국죽어서 방부제처리하고 속을 합성수지로 가득채운다음 박제해서 원래있던 그자리에 다시 세워둠
대자연의 위대함에 경의를 표하라
뭔가 자연의 격려를 받는 느낌이네요 ㅜㅜ
이런거 볼때마다 자연은 개쩌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