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카.
로마에게 본인도 죽고 딸들은 강1간 당하거나 백성들도 유린당해서
치욕이란 치욕은 다 당했는데
인기캐 '네로 클라디우스' 밀어주기에 의해
개똥 철학으로 네로한테 밀리고 자기가 로마를 용서했다or용서받았다는 어이가 털린 모습을 보여줌.
피해자가 가해자 취급받는다고 해야하나
더군다나 게임 내 성능은 최하위권이며
보구의 이름 조차 "약속 받지 못한 승리의 검"
물론 부티카의 생애를 생각하면 보구명은 노린게 맞는듯 하지만
작중 행적과 네로 세탁에 의해
보구명이 더욱 돋보이는건 아이러니.
원래 페이트는 작품 자체가 개똥철학과 모순 덩어리지. 빠들은 걍 일러를 빨뿐
고인능욕이 수준급이네
거기다 성능까지 ㅈ 구림
그건 이벤트 스토리고, 공식 스토리에선 용서했다고 나왔으니 문제지.
더군다나 버서커로 소환됐을 때는
100퍼 자의가 아니라 멘션 필드 때문에 정신 좀 이상해진것도 한몫 해서.
위인 왜곡에 역사 왜곡까지
고인능욕이 수준급이네
당연히 랜서일줄 알았는데 얘는 진짜 희생당한 느낌이네
뭔가 가슴이 이상해; 축 쳐져셔 앞으로 튀어나온거 같아
거기다 성능까지 ㅈ 구림
쟤도 랜서냐?
그래서 버서커 소환됐을때 처절하게 표현했잖냐
그건 이벤트 스토리고, 공식 스토리에선 용서했다고 나왔으니 문제지.
더군다나 버서커로 소환됐을 때는
100퍼 자의가 아니라 멘션 필드 때문에 정신 좀 이상해진것도 한몫 해서.
용서한 적은 음슴.
그 당시 상황에서 니백성 내딸 ㅇㅋ?하고
대충 넘어갔지.
그게 더 어이 없지만
페그오 2장이랑 종장에서 네로조 쪽은
도저히 실드를 칠 수가 없다.
원래 페이트는 작품 자체가 개똥철학과 모순 덩어리지. 빠들은 걍 일러를 빨뿐
제로니모는 또 제대로 해놨으면서
존나 네로 띄워주려고 희생시키는 거 같음
흠 피해자보단 가해자 우선...
이지메 원조국에서 나온 스토리답구나
전범국가 다운 발상이양
인기 캐를 팔아먹어야 하니 띄워주자 -> 어떻게 하면 될까? -> 아하! 얘랑 적대하던 애를 병.신으로 만들면 되겠군!
위인 왜곡에 역사 왜곡까지
뭐야 평소의 일본이잖아.
네로 그 불지른 쓰레기 아니냐?
안질렀다고 한거 같은데 도와줘요 역사 웨건
페이트가 진지한게 고증지킨적은 얼마나 있다교 ㅋㅋ
애초에 네로는 개나쁜놈 아님?
뭐 저런놈을 띄워주지 신기방기
아더왕은 영국덕후들이 하악하악 거린다는 썰을 들은거 같은데 네로도 이탈리아 덕후들이 하악 거릴까?
일단 일러레가 부디카 검색도 안 해 보고 그린 건 알겠음
부디카 너무 불쌍해 인기 투표 1위 한번만 해봤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