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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의 죽음에 분노한 할아버지의 복수

 

 

댓글
  • 육봉 2017/08/16 14:03

    밀양 강O범들 보고있나?

  • 똥츠 2017/08/17 14:01

    다가키 마사오?

  • 양두마리 2017/08/17 14:31

    밀양사건이나 인천 초등생 살인 사건을 계기 삼아 우리나라도 미성년자법이 개정되길 기대합니다.

  • 58년개구리띠 2017/08/17 16:38

    기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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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싼다싼다빨리아해라 2017/08/17 16:44

    법이 법이가 내새끼 죽었는데 다죽여버려야지 법이 최선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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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딘의창 2017/08/17 16:45

    제 아이가 저런 상황이라면 똑같이 복수하고도 남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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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퍼링70 2017/08/17 16:46

    아닙니다
    밀양이나 신안 강O범들은 에게 당하게 하면 안됩니다
    그자식들이 10배 더 당해야 합니다
    가슴이 찢어지고 살아가는 의욕을 잊어버린체 살아가는 피해자, 남겨진 가족들의 삷은 그야말로 지옥과 같습니다
    그들도 더하게 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아비가 그가족으로 태어나 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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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1938 2017/08/17 17:03

    실제로 없었던 얘기입니다.
    영화 '고백'과 만화 '사이코 메트러 에지'를 적당히 섞어서 만든 것입니다.
    오류 1) 범인이 고등학생이면 처벌 가능하죠.
    오류 2) 시간순서로 놓고 보면 즉결심판도 아니고 부족 추장이 판결한 것도 아닐텐데 사건 사이의 시간이 너무 짧아요.
    사건이 2000년 3월에 일어났고, 2000년 4월 12일 검거
    4월 14일부터 할마버지의 복수가 시작되었을 때는 범인들이 풀렸나야 하는데, 관연
    경찰 조사-기소 후 검찰 공소 유지-구형 및 선고 공판 등과 같은 일련의 과정이 이틀 안에 끝날까요?
    오류 3) 일본은 사형 선고 후 집행까지 엄청 긴 시간이 걸립니다.
    일본은 사형 판결이 확정된 죄인이라 할지라도 만약의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법무대신(장관)이 사형 집행 명령에 서명하는 이전 단계에서 그간의 모든 기록을 다시 봅니다.
    실질적으로 사형 판결의 경우 4심제라고 할 수 있죠.
    따라서 2000년에 범행을 저지르고 2004년에 사형이 집행되었다고 보기에는 너무 촉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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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티맥스 2017/08/17 17:05

    ‘눈에는 눈, 이에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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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남부선 2017/08/17 17:07

    확인이 필요한 글 같습니다.
    일본의 형사처벌 기준 연령은 16세 이상이었고, 2000년에 14세로 조정됐기 때문에
    2000년 당시에 고3이면 형사처벌 가능한 연령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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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드미컬 2017/08/17 17:12

    일본이 음주운전을 중형에 다스리는 이유도 같았지. 피해자 아버지의 억욱함이 통했든것. 이나라는 병신같이 합의금 받고 끝내더라. 그 아버지는 10 년 넘게 투쟁했고 끝내 이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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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해 2017/08/17 17:17

    미성년법 ㅡㅡ 걍 당한 사람 만큼 해줬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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