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땜에 잠안오네요

즉 아프리카 BJ 생각하심 편해요
건빵이되어 챗창 내용도 안읽어줄것이냐
열혈이 되어 아~형님 형님하고 불러주면서 기분을 만끽할것이냐
그차이라 보심돼요

교회는 어릴적 부모한테 등떠밀려 가는 곳으로 ㄷㄷ

거기에 넘어가면 이제부터 개독이 되는거죠..

안다니면 됩니다...

그냥 편하게 생각하세요.

목사님의 말은 본인 신앙 생활에 참고만 하시길...
목사님도 본인 생각을 말씀하시는 거지..하나님의 뜻을 어찌 알겠냐는...

유럽사람들은 노인들만 성당간다네요
젊은 사람은 태어날때.결혼할때.죽을때가는곳이라고..한국은 유독심한듯.

요즘 그 교회가 돈이 궁하던가...
목사 및 장로님들이 뭔가 욕심이 생기셨나봐요.

신은 돈내라고 안한듯
사람이 돈내라고 하고 사람이 성경을 만들고...
진짜 신은 아무말이 없음...

목사라는 새끼들은 하나같이 다 쳐죽일놈들 밖에 없네

마음에 내키지 않으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군대있을때..초코파이 취득용...ㄷㄷㄷ

하나님께서는 목사님께서 외제차를 타시는 걸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목사님께서 젊은 유부녀 여신도에게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걸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목사님께서 자자손손 이권과 재산을 물려주시는 걸 원하십니다
십일조 강요하는 것들은 신의 권위를 앞세워서 자신의 사리사욕을 챙길 천벌받을 놈들입죠

십일조는 국가에 납부하는 세금을 말하는 것입니다.
목사가 걷어서 쓰는게 십일조가 아닙니다.
애초에 성경이 모순 덩어리지만 성경에 그렇게 쓰여있습니다.

목사님이 소니 a9가 사고싶으신듯ㄷㄷ

설교때 헌금 강요하는 목사들 정나미 떨어지죠.

목사 아들이 차 바꿀려나 보네요..

십일조면 수입의 10% 내라는 건가요?? 십일조를 내면 하느님은 모르겠고 목사님이 좋아하시겠죠.
연봉이 삼천이면 300만원주고 차라리 좋은 장비로 기변을 하셔서 하느님 찍으러 다니셔도 되겠네요.

제정일치이던 고대 유대의 국가 세금을 마치 지금도 유효한 것처럼 말하는 사기죠

믿음만 있음 그만입니다.
그런거 안해도 됩니다.
돈 안내면 예수가 부처됩니까?

맘 편하고 굳게 내시던 돈 마저 끈으세요.

목사설교에 어떻게 다 따르고 살아요 십일조 말고 다른 설교 따르지 못할때도 이렇게 고민하셨나요?

교회 맨 뒤에 앉아 인원 관리하고 성금 하라며 내미는 봉투.
신앙보다는 돈이 목적이죠.

짧게, 없는 지식으로 적으면
구원이라고 하는 것은 죽음에서 생명으로, 지옥에서 천국으로, 세상에서 하나님으로 예속 되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구약에서는 유월절이 그 의미이구요. 구원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을 주로 인정하면서 자신을 믿던 삶에서 하나님을 믿는 삶으로 바뀌는 것인데 그 중에서 물질 적인 부분도 하나님을 주인으로 인정하는 것이지요.
첫 아브라함이 십일조를 드림으로 시작되었던 신앙고백 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십일조를 따로 떼어놓고 생각하거나 그 돈이 어떻게 쓰여지는 지를 생각 하기 보다는 하나님과 님과의 관계와 스스로 구원 받은 것인지에대한 고찰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마음에 부담감이 많으실것 같네요.

일.부. 목사들은 하나님 안믿어요
믿는다는 놈들이 그렇게 살리가 없지

요한묵시록에서 언급하는 거짓 예언자가 판 치는 말세 아닙니까 ㅎㅎ 서울에 으리으리한 교회 보면 거짓 예언자들이 판치는게 곧 세상 망할거 같단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내세요 천국가셔야져

일단 꼬박꼬박 십일조 내는 사람이지만, 부담스러우면 안 내시는 게 맞습니다. 말라기 내용은 구약 시대에 사람들이 헌물을 안 바쳐서 굶어 죽게 생긴 성직자들이 투잡 뛴다는 내용이에요. 헌물 바치는 사람을 상대로 신이 축복 내리나 안 내리나 한 번 헌물이라도 바쳐 봐라- 하고 호소하는 내용이죠.
다니는 교회 목사님이 돈이 없어 투잡 뛰나요? 그게 아니면 헛소리죠.

구약 => 신약으로 번역 되면서 오류
신약영어 => 신약한글로 번역 되면서 오류
신약한글 => 목사 욕심이 개입되면서 오류
성경에 나온다고 말하는것 중에 성경에 있는말 하나도 없음.
목사가 부자되야 내가 천국가는건 좃도 개같은 상황.
그냥 내가 쓰고, 편하게 살다가 지옥 갈거임.

월급의 부가세네요...

차도 가니고 비행기도 있는 시대에 아직도 신을 믿다니... 이게 교육의 힘인가....

3만원 번다고 구라치고 3천원만 내세유

그 목사새끼가 도둑놈인데 님이 도둑질한다고 자괴감을 왜 느끼시는지?

어떻게든 교회 욕할 생각 밖에 없는 교회 안티뿐인 여기서 교회에 대해 묻는거 만큼 어리석은 일이 또 있을까요? 그냥 뭣도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교회 욕하고 싶어서 글을 올리셨다면 뭐 장소는 잘 고르셨네요.

나라에 이미 십일조하고 있으십니다 교회에 따로 안하셔도되요

세금부터 내라 그러세요

걍 교회는노답

하나님은 믿던 자기 자식들 즉 신자도 돌아서면 지옥에 던지시는분인데 그 목사는 참 자비로운분이시네요.

그냥 평소 하듯 가끔 생각날때 교회 들렀다가 속풀듯이 기도한번하고 다니시지 왜 굳이 이런데다 글 올리는지.. 그 머리속이 궁금하네요..
아 십일조.. 그냥 님 마음대로 하면 되지 그걸 또 굳이 왜 얘기하는지? 혹시 하던대로 맘편하게 교회라이프 하려는데 목사가 팩폭해서 심기가 불편해지셨나?

교회도 월세도 내야되고 관리비도 내야되니
돈이 필요하겠죠.. 문구용품도 사고 집기도 필요하고
운영비도 필요하고 목사도 먹고 살아야 하고.. 딱 그정도에 일조하는 금액만 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십일조 하고 있습니다 돈이 많아서라기 보다는 하나님이 주신거다라는 제 개인적인 고백인것 같아요. 성경에 두 렙돈(800원?) 헌금하는 과부가 돈 많이 헌금하는 사람보다 더 많이 한거다라는 예수님 말씀은 왜 설교 안하셨나 모르겠네요. 그럼 구약에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기 위해서 또 십분의 일을 써라고 하신 부분도 있는데 그런 부분은 왜 설교 안허시나 참
답답하네요. 저는 헌금 많이 하는것 보다 성경 보고 하나밈이 누구신지 알아가고 닮아가시는 것을 하나님이 더 기뻐하시리라 믿어요~

댓글에 비판 일색이네요. 그동안 교회/목사님들이 잘못한 게 많다는 방증이겠지요.
저도 십일조 하고 있는데, 자기 신앙 문제라고 생각해요.
내가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하면, 누가 뭐라하든 안 하는 거고,
내가 해야겠다고 생각하면, 누가 뭐라하든 하는거지요.
판단은 나중에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고요.

십일조가 그 종교 기부금으로 들어가서
소득공제에 정산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에게 직거래로 내는건 모르겠지만 중간 유통업자가 다 삥땅치니..

까놓고 신이 돈받아서 어따써요??

십일조 내면 바로 집사 시켜준다고...

십일조 평생 안내다가 죽기 전에 회개하시면 됩니다.

십일조는 모세의 율법에 속한것이고 신약시대에는 폐지되었다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십일조를 내지 말라는것이 아니라 구약시대 이후에는 십의 일을 헌금하는것이 법 이 아니라는얘기죠. 적은돈이든 십의 일이 넘는돈이든 감심으로만 내라고했습니다.
만약 구약에 말씀을 가지고 십일조를 지키지 않는것을 도둑질이라고 한다면 교회또한 구약대로 실천해야할것입니다. 십일조는 교회가 아닌 교단으로 가야하며 교회에서 일하는 모든 일꾼들에게 공평하게 나누어 줘야합니다. 이것이 구약시대에 십일조를 관리하는 방식이었으니까요.
또한 애초부터 십일조의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매년 토지의 소산의 십분의 일을 가지고 예배하며 먹고 마시는 것과 삼년마다 너희 소출의 십분의 일을 떼어 성중의 고아와 과부를 먹이고 레위 지파인들에게 주라' 신명기
곧 '이웃을 네 몸과같이 하라'는 십계명말씀처럼 십의 일이 하나님것이라는 말씀은 하나님일에 쓰라는것이지 꼭 교회에 헌금하라는 뜻도 아닙니다. 교회의 십일조는 기독교에서 하나님께 자의로 드리는 경건한 신앙행위였으나 8세기부터 사람에 의해 의무화 되었습니다. 때문에 종교개혁이후 유럽에 대부분 교회에서는 200여년전에 폐지된 헌금이기도 합니다.

어릴때부터 한 15년정도 교회 다녔는데 다니던 목사가 하도 돈돈돈돈 그래서 그때부터 교회 한번도 안나갔네요~~결국 사업하는 사업가일뿐~
결국 그 교회도 아들한테 물려주더군요~~
그냥 혼자 예수님 믿으세요
목사에 더러운 혀를 믿지마시고

목사님도 월급쟁이죠..사람들이 십일조를 많이 내야 자기 월급도 오르겠죠. 안그런분도 계시겠지만 걍 노동자 혹은 믿음을 파는 상인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고보면 당연히 십일조 많이 내라해야하는 직업임 ㅋㅋ

십일조는 내것이 모두 하나님의 것이라는 고백에서 출발하는 겁니다. 글쓰신 분에게는 아직 그런 고백이 없으신 것 같으니 하실 수가 없는 겁니다. 즉 도둑질이 아닌 겁니다. 지금처럼 편안한 기분으로 다니시다 보면 은혜를 받게 되고 그러다 보면 누가 하지 말래도 하는게 십일조 입니다. 그러면 안되지만 목사도
욕심에 실수 합니다. 그 목사님 본인은 진리를 가르쳤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수 맞습니다. 헌금 이야기는 안하는게 맞습니다. 헌금은 가르친다고 되는게 아니거든요. 은혜로 하는 겁니다. 부디 이로 인해 실족하지 마시고 계속 퍈안한 기분으로 다니세요. 주의 은혜가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차라리 천주교를 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