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증금 없이 원룸 내주었는데 시체썩는 냄새로 난리 났음
2. 집주인이 문따고 들어가보니 동물들이 떼죽음 당함
3. 방이 동물 사체와 분뇨로 썩어들어감
4. 알고보니 동물카페 여사장이 가게 망하자 원룸에 동물들 다 가둬놓고 자기는 엄마 집으로 도망간 것
5. 4개월동안 동물들은 배고픔에 지쳐 서로 잡아먹다 다 죽음
원본 네이버 지식인 링크 달아놓았습니다
혐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원본은 모자이크 없습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502&docId=282610193
원본글 링크 반응보니
이미 언론사쪽에 연락이 들어간 거 같네요
미친,,, 죄 없는 동물들에게 저런 짓을,,
진짜 천벌 받을 여자네요
헐... 책임감 없고 도덕성이 지옥을 향하는 인간이다...
이건 공게로 가야될 정도로 끔찍하고 무서운 일이네요 아 정말 너무 슬퍼요
이런 미친... 꼭 벌받아라.
살아있는 동물이 있긴한가요....? 미친..... 저러고서 뻔뻔하게 동물사진을 카톡으로해놔
화면 제일 어둡게 하고 봤는데도 고양이 머리뼈에서 토할 뻔...
도대체 어떻게 해야 잠깐이라도 자신이 길렀던 동물들을 서로가 뜯어먹을 수밖에 없도록 방치해 두는 걸까...
아니 진짜 동물 버리고 간 거는 천만번 양보해서 그렇다고 치더라도
빌린 남의 집에 그 애들을 다 쑤셔박아놓고 팔자좋게 처 놀러다닐 개념없는 30대가 세상에 어딨어...
무슨 현실을 카페운영 게임하다 접은 것처럼 리셋 될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진심 미쳤다 미쳤어 사자우리에 잡아 넣고 싶다 거기서 카니발 한번 벌여봐야 불쌍하게 죽은 애들 심정을 알지
인간 쓰레기네여... 동물이 무슨 죄라고 ㅠㅠ
배고파서 서로 잡아먹었다니 넘 끔찍해요
온몸에 소름돋았다 진짜.. 사람이라는게 한 종으로 묶을 수 없을만큼 별에 별놈 많구나..
ㅁㅊ년이네 진짜;;
고양이 머리뼈..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혐주의에 각오하고 봐도 속이 울렁거리네요
지옥도 아까운년..
허ㅠㅠㅠㅠㅠ
요약만 봤는데
넘 끔찍해서
진짜 인간도 아니네요 ㅠㅠㅠㅠㅠ
아 소름 끼쳐서 지금 입맛이 떨어졌어요 ㅠㅠㅠ
하...진짜 천벌을 받아도 시원찮은 x
원본은 웬만해서 보지마세요
엄청나게 충격적 입니다
각오하고 봤는데도 고양이 머리부분은 진짜 충격이네요.... 꼭 천벌 받아야되는데 저건
못키울거 같으면 분양이라도 하던가
카페에 놔둘 정도의 동물이라면 똥냥 똥개는 아닐테고
(믹스를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분양도 쉽게 되었을거 같은데
참 세상 힘들게 살려고 하네...
여기 절대 보증금 없이 방 주지마세요. 시골 촌이라도요.
어떻게된게 1~2개월도 아닌
4개월동안 해결하지 않았는지.
해당 건물주나 집주인또한 책임이 전혀 없는것은 아닙니다.
왜냐면 서류상 분명 해당 방의 실 소유자 이기 때문이죠.
보통 사이코패스들이 동물학대부터 시작해서 살인까지 저지르지않나요??
유영철이도 sns에 동물이랑 같이있는사진 찍어올리고 죽이고 그러던데
예비 범죄자아닙니까?? 진짜 구속 되야될거같은데;;
애견인, 애묘인들을 욕먹이는 행위네요....
그저 돈벌이로만 생각해서 였을까요?
정말 뇌구조부터 살펴봐야하는 정신병이네요
인간쓰레기 감방에서 굶어봐야함
근데 4개월동안 원룸안의 동물들이 짖지않았던건가요?
(아.. 아이들 수술해서 소리 못내게 했던걸까요?)
아이들 소리가 났으면 주변 거주자들의 항의가 빗발쳤어야 정상인데 그정도까지 항의가 들어간거같진않고..
원본 댓글엔 그저 동네사람들이 알고는 있었다, 밥이나 물을 주고 싶었는데 주지 못했다는 얘기만 있네요.
도대체 저안에는 몇마리가 있었던건지...
살아있는 아이들을 밥도 안주고 방치하다니ㅠㅠ
공감능력이 없는 사람인가봐요.
위험한 사람일수도 있을거같은 생각이 드네요....ㄷㄷ
짐승만도 못한년
댓글 보니 동네사람들 얘기가 있어서
원본 댓글들 읽고싶은데 차마 용기가 안나요
전 모자이크 사진도 못 보겠어서
눈감고 휙 내려버렸는데
집주인분은 직접 보셨을텐데
엄청난 충격 받으셨을거 같아요
동물들 너무 불쌍하고 기가막히고
글만읽어도 끔찍해요....
지옥이 따로 없네
카페가 망하면 동물들을 다시 분양하던가 해야지... 저년도 똑같이 갈기갈기 찢겨서 죽길
미쳤다..
원본들어갈엄두가안나네요
정말 철없고 잔인한 와..
지옥이란 인간의 상상에서 나온게 아니라 인간의 경험에서 나온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군요.
무슨 욕을 해줘도 맘이 안풀리네요.
이제 뒷수습 해야 할일이 걱정이군요.
근데 아무리 없는 사람들 생각하고 최대한
편의를 봐주셨다고는 해도 보증금도 없이
월세도 4개월이나 밀리고 있고 이 더운
여름날씨에 동물들의 사체가 썩어가는
동안 가보거나 연락을 취한다거나 해보지
않으셨나요? 냄새가 장난 아니었을테고
이웃님들 민원도 꽤나 있었을텐데....
좀더 일찍 어떤조치를 하셨어야 했다고
생각해요.
어쨌거나 그 좁은 곳에서 배를 고파하며
죽어갔을 동물들이 불쌍하네요.
손해배상 꼼꼼히 다 받으시고 법적으로도
최대한 엮을수 있을만큼 엮어서 죗값을
받도록 해주세요.
아침부터 더러운 거 보네요 .. 주인장도 그렇게 되길 바람
정상이 아니다... 어떻게 이럴수 있죠
악마다. 법적 처벌이 꼭 필요합니다. 안그러면 또 저럽니다. 심지어 사람을 저렇게 헤할 수도 있고요.
와...진짜 미친...어떻게 저런 짓을 할 수 있죠?
진짜 썅...욕해서 죄송한데 지금 심정을 이렇게 밖에 표현 못하겠네요.
꼭 저년이 제대로 못 살다가 지옥갔으면 좋겠어요.
저기 있던 아이들 너무 불쌍해요.ㅠ
하루하루가 피말리면서 계속 버티다 버티다 저렇게 됐을텐데..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으아....으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