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D E-M10 Mark IV (vs) 파나소닉 Gx9 소장 한다면?

안녕하세요
올림파나 유저님께 질문을 드릴까 합니다
파나소니 Gx9 와 OM-D E-M10 Mark IV
둘중 중고로 구입한다면 어떤 제품을 구입하시겠는지요?
OM-D 의 경우 예전 올림푸스인데 한국에서 철수
하였고 관련프로그램은 영어이지만
카메라 바디의 한글 메뉴는 지원한다고 하네요
위 두모델은 파나와 OM-D 중 가장 최근에 출시한
컴팩트 미러리스 이고 차후 후속제품 소식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Gx9 와 OM-D E-M10 Mark IV 후속제품 소식이 있나요?
파나의경우 gx9 중고가격은 바디만 45정도 되고
OM-D E-M10 Mark IV의 경우 일본 수입 중고가
60만원 이더라구요 어짜피 둘다 중고이고
바디는 잘 고장 안난다는 전제로 소장용 으로
구입할려고 합니다
아래 3개 렌즈중 하나 장착 한다면 색감과 af속도와
얼굴인식 편희성 디자인 등을 고려하여 어떤 제품을
구입하시겠는지요?
렌즈는
♡ 파나소닉 루믹스 G X VARIO 12-35mm F2.8 II ASPH POWER OIS
또는
♡ 파나소닉 루믹스 LEICA DG VARIO-ELMARIT 12-35mm F2.8 ASPH. POWER OIS
또는
♡ 파나소닉 루믹스 LEICA DG VARIO-ELMARIT 12-60mm F2.8-4 POWER OIS
[대표적 스펙]
❤️ 파나 Gx9 : 2030만화소 틸튼(셀프촬영 안됨)
5축손떨림보정 AF트레킹 팝업플래쉬 USB충전 4k-30p
마이크 단자 있음 450g
❤️ E-M10 Mark IV : 2030만화소 틸튼(셀프촬영 됨)
5축손떨림보정 AF트레킹 얼굴인식 팝업플래쉬 USB충전
4k-30p 마이크단자 없음 383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