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홈페이지 런칭 트레일러.jpg

출연자 확정 ㅎㅎㅎ 근데 다들 어색하지 않게 잘하네요 ㅎㅎ배우 하셔도 될듯

임마루 실장님 머리빗겨드리구싶다ㅋㅋㅋ♡

언레기들 설 자리가 없다.
자업자득이니라.
하도 왜곡을 해대니 직접할 수 밖에.
하루 뉴스를 보는 순서가
먼저 청와대 홈피에서 뉴스, 브리핑,
미디어 확인, 추댑 SNS를 비롯해서 더민주
관계자들 SNS체크, 트윗 타임라인 훓어보고
마지막에 포털 뉴스를 봐야 진실이 보이니 쩝.

일단 조국 얼굴로 기선제압을 하겠다는 기획자의 의도 잘 알겠다

한 곳만 가면 되니깐 편할것 같아요. 추천!

그 와중에 비서실장님의 느낌은 아 진짜?!?! 만들어요?ㅠ(일이 더 생기나...)의 느낌인 건 기분 탓이겠죠?ㅋㅋㅋㅋ

임실장님 점점 얼굴에 피로함이 ㅠㅜㅠㅠ 건강 챙기셔야 합니다 걱정 걱정 ㅠㅠ

오랫만에 토하네요

기대됨..^^/

아니 됫고 형씨
기념품 판매 메뉴나 만들어주슈
겁나 사불랑께

임종석 비서실장님 표정이랑 멘트가.
(가뜩이 일도 많은데) 진짜로 새로 만들어요? (일좀 늘리지 마요) 라고 하는 듯 ㅎㅎ

우선 이니 굿즈 판매 배너부터....꼭..이요...
제가 절대 우표첩을 못살것 같아서 그러는게 아니..에요....크흡...ㅠ_ㅠ...

소통이라고...!!!
이니굿드 판매해달라고 청원글 넣을거야~~~~~ ㅠ.ㅜ

이것이 바로 '기레기패싱' 플랫폼이야~ㅎㅎ

다들 연기가 ㅋㅋㅋㅋ

이니굿즈 배너정도는 있겠죠? ㅋ

노무현 대통령이 검사와의 대화를 모두가 말리는데 밀어부친 것도
언론이 중간에서 왜곡해버리니까 국민들 앞에서 생방송으로 다이렉트로 부딪혀보자
찌들지 않은 젊은 검사들과 개혁에 대해 논의하면 길이 열릴 것이다
이런 생각이셨다고 하죠 왠지 그게 씨앗이 되어 기술의 진보로 인해 이렇게 열매 맺는 것 같아요
너무 기대되네요 나노단위로 덕질을 하게 될 것 같은 이 불안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