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안철수 선생은 나흘전 국당 출입기자들을 대거 대동하고 관람전 간담회까지 가지면서 호남표를 의식한 거창한 정치쇼를 보여줬지만 스폿라이트를 받기는 커녕 어색하고 어버버한 진행으로 대중의 조롱거리로 전락해 버림ㅋㅋ
반면 문재인 대통령은 사전 언론에 공개없이 참모진만 대동한 채 故 힌츠페터 여사와 배우, 감독 등을 초대해 영화를 관람했는데 청와대 트윗 공개와 함께 관람한 일반인들의 입소문만으로 실검에 오르는 등 화제 만발ㅋㅋ
우리 안선생은 평소 문재인에 대한 열등감이 장난 아닌 양반 같던데 모르긴 몰라도 어제 하루 종일 부글부글했을 듯ㅋㅋ
민심의 현주소는 이런데도 불구하고 찰스와 찰랑둥이들은 여전히 나르시즘에 빠져서 현실을 제대로 직시하지 못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쓰러움
* 안철수 택시운전사 관람전 간담회 현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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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님은 전지전능하신 갓갓갓이라 다 해결하실겁니다. 믿으세요
여대생/ 찰멘ㅋㅋ
안철수씨 간담회 보니 웃기긴하네요 ㅎㅎ
빼애애액
안철수 간담회 민망하네요; 그냥 조용히 보고 오지
그냥 야당정치인들은 이제 얼굴만 봐도 짜증납니다 이게 민심
안철수는 할말 없으면 그냥 조용히 보다오지. 왜 저런자리만들어서 서로 뻘쭘하게..
이렇게 자극할 필요도 없을 듯합니다. 문대통령이랑 같이 비교하고 그럴 필요도 없을 거 같구요. 특히 광주 문제란 에효 . 돌아가신 기자분이랑 간접적 연결이 아니라 직접 당사자이시니
지지율 4%정당 당대표선거가 뭐이리 중요한지..
안철수 그만 좀 나대고
너무 잔인하시네요. ㅠㅠ
이제 대통령이 된 문재인과 인철수는 비교선상에 놓는거 자체가 ...
찰랑찰랑 찰랑대는 찰랑둥이 ^^
문통은 본인이 직접 민주화운동을 했던 당사자이니 할 얘기도 많고 느끼는 바도 많겠죠 ㅋ
내가 먼저 숟가락 올렸는데 빼애애액~ ㅋㅋㅋ
뭘해도 어색하지가 않고 진심까지 담겨 있어 보기에 흐뭇. 흉내내기 따라쟁이들 쑈랑은 질적으로 상대가 안 됨.
찰랑 신경쓸 가치나 있나 모르겠네요
아무것도 아닌 일반인과
역대급 대통령
비교가 안되죠 이젠 ㅋ
사람이란 무릇 처음봐도 오랜친구처럼 말이나 주제가 술술 나오는 반면 오래 되긴해도 만날때마다 싸우고 불편한 존재가 있음. 이상하게 어색하고~~~
필요하지 않는 이야기 안하게 되는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