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슘플러스 버거
바베큐 소스 + 양념치킨 소스 같은 매력적인 소스가 들어가서
싸이버거보다 훨씬 더 맛있는데
패스트푸드 점에서 메뉴 이름에 뜬금없이 칼슘이 들어가니깐
쓸데없이 유아용스럽고 건강해보이는 이름 때문에
발목이 잡혀서
잘 안 팔리는 비운의 메뉴
이름 이 따구로 지은 마케팅 팀 존1나 쳐 맞아야 된다
칼슘플러스 버거
바베큐 소스 + 양념치킨 소스 같은 매력적인 소스가 들어가서
싸이버거보다 훨씬 더 맛있는데
패스트푸드 점에서 메뉴 이름에 뜬금없이 칼슘이 들어가니깐
쓸데없이 유아용스럽고 건강해보이는 이름 때문에
발목이 잡혀서
잘 안 팔리는 비운의 메뉴
이름 이 따구로 지은 마케팅 팀 존1나 쳐 맞아야 된다
칼슘버거
웬지 맛없어 보임 영양제같은 느낌
싸이플러스 버거라고 지었어야지 바부팅이
이거 이름 데리야키통살버거였으면 지금의 3배넘게 팔렸을듯ㅋㅋ
양념치킨버거 라고하면 엄청날거같다
리셀버거가 젤 맛없었어
칼슘버거
웬지 맛없어 보임 영양제같은 느낌
저거 맛있긴 되게 맛있어 소스 덕분에 먹기 쉬움
1~2주에 한번 먹는데 이거 진짜 이름때매 안시키게됨 ㅋㅋ
이름부터가 너무 맛없어 보여서
맛없던데
싸이버거가 최고임
가슴살이라 좀 퍽퍽함
리셀버거가 젤 맛없었어
난 맛있었는데!
그거 호불호 심하더라...
난 맛있더라
맘터가면 리셀만 먹는데
리셀 성애자인대 ㅋㅋㅋㅋ 심지어 샐러드까지 시켜서 먹음
저도 리셀은 별로 ㅠ
좋아하는데 좀 밍밍한 느낌이긴해서 호불호 갈릴듯함.
리셀버거가 리코타 치즈 샐러드 버거임?
싸이플러스 버거라고 지었어야지 바부팅이
난 걍 싸이버거가 제일 싸서 싸이버거만 먹었는데
양념치킨버거 라고하면 엄청날거같다
호곡 내일먹어봐야지 이름이상해서안먹어봤는데
난 맘스터치가면 싸이아니면 칼슘 먹지
칼슘? 멸치라도 들어갔나?
진짜 멸치들어갔나 싶어서 안 사먹었는데
가슴살시렁
고마워 내일 먹거볼께
아 싸이버거보다 맛있어?
나중에 먹어봐야지
최악의 네이밍...
아니다 이 칼슘아
이거 이름 데리야키통살버거였으면 지금의 3배넘게 팔렸을듯ㅋㅋ
화이트갈릭버거는 절대 먹지마... 야채 하나도 없고 피클 몇개가 끝이다 느끼하고 목메어죽음
엥? 개 맛있는데...
개맛있던걸..
존나 맛있던데..
개취인듯
존맛인데:
뭐 안맞을수도 있지
갠적으로 화이트갈릭은 그냥 치킨패티가 너무 퍽퍽해서 별로였음
난 존맛.. 그거랑 매운거밖에 안먹음
미안하다 야채없고 퍽퍽해서 다 못먹었드래서 알려주려고 한건데 좋아하는 사람많구나 안먹어 본 사람은 참고만 해줘
작년인가? 몇년전인가? 이거 이벤트로 팔길래 한번 사먹었는데
그 이후론 저걸 주로 먹음. 가끔 싸이버거 먹고
저거 맛있던데 칼슘 많나? 하는 뿅뿅같은 생각으로 사먹었었는데 맛있었음
이게 가슴살이라 퍽퍽함. 소스는 간장소스. 허벅지살인 싸이버거가 더 맛있음. 근데 맘스터치는 가슴살은 국내산 허벅지살은 브라질산.
엥 그거 브라질 영계 허벅지 존맛아니냐
내일 먹으러 간다
케이준 망고버거 왜 없앤거야... 제일 좋아하는 메뉴였는데...
불싸이가 핫플러스 두고 나온게 더 신기하던데
BBQ도 칼슘양념치킨 인가 있지않나?
어엇 지금 처음알았네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맘스터치가 맛이 없지는 않는데....차라리 모두 따로 따로 먹는게 더 낫지 않나라는생각이...치킨 빵 야채 소스. 치킨패티는 맛남.
칼슘플러스라길래 멸치라도 넣었나해서 사봤는데 바베큐맛 나더라
왜 칼슘이 칼륨으로 보였지
칼륨이 부족한가 안약을 못넣어서 그런가
화갈이 진린데 뭘 모르네
그나저나 매운 싸이버거 맛남? 한번도 안먹어봄
맛 없을 것 같은 이름이긴 하다
누가 햄버거 가게 와서 칼슘 챙길 생각을 하겠어
그렇네 정크 푸드인데 칼슘이라니 네이밍 센스가 ㅋㅋㅋ
칼슘은 솔직히 별맛 없었고, 케이준망고가 맛있었는데 메뉴가 유명하지 않아서 사라짐
맘스터치는 실속팩이 가성비 갑이던데...
저거존맛임
맘터 알바 해봐서 아는데
저거 개맛있음
맘스터치 버거 맛 없던데~
화이트갈릭 미쳤는데 개꿀맛
ca버거 라고 출시했어야지 ㅉㅉ
이거 존맛입니다 젤 좋아함
ㄹㅇ 햄버거 먹으면서 건강챙기는 그런 부류로 보일 까봐 한번도 안시킴
비비큐도 양념치킨이 칼슘양념치킨이였는데 ㅋㅋㅋ
맘터알바할때 점장님이 밥으로 햄버거 알아서 싸먹으라하는대
칼슘버거소스로 해먹으면 ㄹㅇ 개꿀맛 개졸맛인대 아무도안삼;; 1일에 하나라도 나가면 잘나간거;;
3개이상나가면 뭔 날임;
난 맘터 치즈베이컨인가. 그거 맛있던데
맘터에서 여러 메뉴 먹어봤지만 그냥 싸이버거가 제일 무난한거같으
맘스터치는 사이드 시키지 않는게 이득... 김떡만이나 팝콘만두 & 너겟 그리로... 감자, 강정 등의 가격이 3000원 언저리인데. 싸이버거가 3200원임. 불갈비버거 2700원 있지만 .. 여튼 사이드 대신에 버거하나 더 시키는게 이득. 감자는 1000원 추가하면 크기 커짐(지점 차이 있음)
한번먹어봐야겠네
햄치즈휠렛버거도 존맛인데 잘 안시키더라 싸이보다 난 푸짐하고 맛있어서 이거만 시키는데
동네에 맘스터치가 생겼다. 몇년전에 휴가내서 대천갔을때[비시즌] 아무거나 주문해서 먹었는데 괜찬더라고.
메뉴 추천 받는다.. 디지게 매운거 먹으면 죽는거빼고는 괜찬음.
ㄹㅇ? 난 진짜 글 그냥 맘터버거에 칼슘+한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