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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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장님 이름마저 클러치네요..!
우리나라 운전자들 도로표지판이나 도로에 쓰여진 정보를 참 안읽어요.
3차선도로가 교차로 앞에서 좌회전 차로 1개 더해져 좌회전차로 2개, 직진차로 2개로 나눠지는데 좌회전2차로에서 꼭 직진하는 차들이 있어요.
그것도 도로에도 표시되어있고 신호등에도 차도 표시가 있는데도 안봅니다.
그렇게 교차로 통행방법 자기가 위반하고도 멀쩡하게 차로 잘지켜 직진하는 차를 보고 큰소리를 칩니다.
진짜 운전면허 학원들도 탈탈털어 제대로 교육하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대체 뭘 가르치길래 기본적인 것도 모르고 다니는지...
이런게 취지도 좋고 올바른거지만
먼저 기본적으로 저나라의 기초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보면..
우리나라도 도입하려면 기초교육부터..
운전면허가 간소화된 가장큰 이유는
일반인 때문이 아니라
그걸로 먹고 사는 택시 트럭운전사 등 때문이였죠. 당시 운수업종사자들은 모두 열렬히 지지했구요.
이미 운전사가 왜 면허를??? 이라도 생각하실텐데
음주나 교통위반으로 면허 취소 당한 사람들이요.
취소당할짓을 하면 안되는건데 왜 해서...
근데 그 사람들이 운전시험을 통과를 잘 못함;; 이게 미스테리...
그리고 특사에도 음주운전 같은거 대량으로 많이 해주기도 하고 그러면 또 사람들이 좋아라 하고...
중요한건 면허 자격을 주는게 아니라
스스로 얻는다는게 기준인듯 싶어요
이걸 이해한다면 독일인을 이해할수 있습니다
도로우선권에 관한문제
그게 문져의 핵심일때가많죠
면허딴지 10년이 넘었는데...전 저나라 면허 자신없네요ㅎㅎ
진정한 라이센스 같은느낌입니다..
독일 운전면허는 모르겠는데...
무단횡단 하나는 우리나라보다 훨 심하더라구요;;
헐 이게 말로만 듣던 독일인가?
하는 생각이들 정도로;;
유럽 11개국 다녀왔지만..
횡단보도 근처만가도 차들이 미안할정도로 멈춥니다......
ㅠㅠ
미국에서 있다가 한국돌아온지 얼마안됐는데, 운전하면서 불편한점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중 하나가 신호등이 정지선 건너편에 있는게 아니라 정지선 바로 위에있는거 되게 불편하더라구요.
정지선 맞춰서 멈춰도 신호등이 안보이던데... 왜 그렇게 가까이 해놨을까요?
멀리서부터 오면서 노란불 빨간불보고 멈출수있게 하려고한건가..
mb가 간소화 햇죠 ?
학원에서 시간 안된다고 맨날 심야에 운전했었는데...
처음으로 도로 운전 나갔는데 완전 깜깜해서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심야 의무 교육이란 생각이 정말 대단한 거 같아요. 도로 주행하면서도 머무 짧아서 이래도 되나 싶던 거 생각나네요. 근데 제가 배운 운전 강사가 입에 *발은 기본이고 욕질에 인격모독(차 타기 전부터 너같은 건 운전 배우면 안된다느니 계속 시비를 걸더군요;;)이 심해서... 운전강사 자격을 엄격히 했으면 좋겠단 생각 많이 했던 거 생각났어요. 결국엔 경찰청에 신고했지만요.
정마 제대로 잡혀있군요! 좋은 제도 같아요.
빠진 게 있네요
'응급처치 교육'도 받아야 합니다!
버스승강장, 횡단보도, 소화전, 교차로 각 모퉁이. 전후 5~10미터 절대 주정차 금지. 이것만이라도 지켜지면 좋겠습니다.
잠깐이면 어때 하지만 그잠깐으로 교통혼잡이 발생되고 사고가 발생되죠.
조금 것는것도 불편해 하는 운전자들이 태반인 이곳에서는 꿈도 못꿀일이긴 합니다.
저 동네랑은 의식 수준 차이가 심해서...
우린 이런 과정이 없어서 ..노인들은 무식해서 교통 규칙안지키고 운전자는 배려가없어서 보행자를 막 욕하고
이명박 이 죽일놈 때문에..
저렇게 해야하는데. 딴소리지만 강사님 성도 클러치네요.
클러치: 밟아!!!!
진짜..독일의 절반만 국내에 적용해도 ...
운전면허는 정말로 복잡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야간주행 의무 시간이 있는 것이 인상깊네요. 이것 말고도 독일은, 보넷을 열고 부품(?)이 무엇인지 설명해야한다는 것도 있다는데.. 정말 필요해요. 전 아직도 보넷을 혼자 열어본적이 없어요..ㅠㅠㅠ 배우지 않았고 겁나서 워셔액 충전도 엔진오일 갈때 같이 해달라고 합니다...ㅜㅜ
mb 때 자동차 면허 땄는데.
스스로도 모르는게 많다고 생각이 될 때가 있음. 특히 영상에서도 중요하다고 한 우선권!!
아직도 기억하는게
직진하고 있는데 지하도 위에서 유턴하는 차가 있길래 혹여 사고날까봐 속도 좀 늦추니까 강사가 그냥 달리라고. 어디서든 직진이 우선권이 있다고.
옹!~! 그렇쿠낭. 직진, 좌회전, 우회전. <- 이렇게가 우선 맞죵?
간간히 궁금해질때가 있음. 우선권.
그리고 최근에 우선권 관련된 문제를 봤었는데... 뭔지는 기억이 안나고... 그냥 그거 보고서. 흠... 큰 차가 우선권이 있나보다.. 제동 거리도 훨씬 기니까..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런가용?~?
간소화 후 면허 딴 사람입니다.
절대 이 상태론 도로 나가면 안되겠더라고요.
게다가 아버지께 한적한 곳에서 연수 받다가
운전 중에 공황 발작이 난다는 걸 알았어요.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고 경계석만 받았습니다.
평생 운전대는 잡으면 안되겠어요...
저렇게 운전해도 사망사고가 나는 나라잖아요. 우리나라는 대체 뭘 믿고 그렇게 허술하게 한건지.
안그래도 당시 현대사장이었던 어맹뿌가 차량판매에 영향을 줄것으로 생각하고 과정을 쉽게 했다는설이 돌았었는데 실제 그런건 아닌지 조사해봐야...
히틀러 나치 흑역사가 있는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