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술덕후의 바투어 라는 글을 연재해보려다가 이래저래 ...
광고 논란도 있고 또 제가 표현하기에 어려운 부분도 많고 해서
어떻게 방향을 바꿔서 진행할 수 없을까 고민하다가
고민에 고민 끝에 만들어낸 술터뷰라는 컨텐츠입니다.
평소 제 글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아래 "사운드 두들"플레이어를 통해 보신다면 저에게 약간의 광고료 수입이 들어오구요
(아직 한번도 현금화 된 적은 없습니다만... ㅠㅠ)
"사운드 두들" 플레이어가 불편하시면 당연히 이미지 파일로 밑에 주르륵 올려놨으니 그냥 드르륵 드르륵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전혀 광고료를 비롯한 커미션이나 소개료 무튼 돈 한푼도 안받고 하는 거니까 광고 논란은 없으면 좋겠습니다 ... ㅎㅎ;;;
힘들게 가서 인터뷰하고 사진찍고 와서 정리하고 포토샵하고 글올렸는데 광고소리 들으면 힘들어요 ㅠㅠ
(혹시 사운드 두들 플레이어가 잘 안보이시면 이쪽 링크로 들어가서 봐주세요 ㅎㅎ)
혹시 아시는 주류업계 종사자분 있으시면
이런게 있다고 전해주시면 저도 좋을거 같습니당 ㅎㅎㅎ
더불어 페이스북에 "술덕후가 대신 전해드립니다" 라는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주류, 음료 관련 행사 소식을 전달해드리는 페이지로 활용하려고 하니 관심있으시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alcoholbamboo/
(당연히 홍보비 광고비는 없습니다... 아직 제보 들어온게 없어서 글은 한개도 없지만.. ㅠㅠ)
재밌네요 ㅎㅎ! 칵테일 한번도 마시러 간적이 없는데 먹어보고싶어요 칵테일이 모두 이미지가 너무 예쁘네요 ㅋㅋㅋㅋ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ㅎㅎㅎ 정성 가득한 글감사해요!!
정말 오랜만에 보는것같네요.
항상 재밌는 소식 감사합니다.
술은 잘 못마시지만..
글은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방송은 꾸준히 하시던데 글을 안쓰시길래 오유는 이제 안오시나 했어요 ㅎㅎ 늘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정성이 담긴 콘텐츠는 광고료를 받는게 마땅하죠. 두들 켜놓고 이미지로 봤네용.. 스피커가 안되는 컴터라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영상 만들면서 게시판에서 가독성이 좋은 이미지 작업까지 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있어요.
혹시 여자 혼자 가도 덜 민망한.. Bar를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아이리쉬 위스키를 알게 되면서 다양한 술을 마셔보고 싶은데 마시고 싶을때마다 약속을 잡기도 쉽지 않아서요 ㅠ 혼자서도 부담없이 갈만한 Bar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글 늘 감사합니다!!
옛날 잠깐 바텐더를 경험했을 때가 생각나 좋았어요.
평균적으로 페이가 그리 높지 않은 직업이란 말이 아프네요..
월급 봉투를 들고 망연했던 그 날이 생각나서..
오랜만에 글 보내요 ㅎㅎ
작성자님의 글은 항상 내용이 알차서 좋습니다 :D
재미있게 잘 봤어요~ ^^ 항상 재밌네요.
개인적으론 로즈가든 한번 마시러 가보고싶어요~ 보기에도 이쁜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