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이런데가 있나 하면서 반했던곳..한 5년전에 갔었는데 도착하니 밧줄은 어디가고 없고그냥 절벽을 기어 올라가기엔 위험해 보이고 미끄러져 떨어지면 카메라고 뭐고 물에 퐁당할것 같아서 밑에서 몇장 찍고 왔던 곳..이런곳을 어떻게 찾았는지 신기하더군요오지 골짜기라 오가는 사람도 없었을텐데..그리고 영화 옥자에 나오면서 더 유명세를 치룰련가 보네요탐방로랑 전망대 같은거 설치하는가 본데어떻게 바뀔련지?
어딘가요? 영화는 모르것는데 풍경은 너무 아름답네여 장화를 준비해야될듯
http://m.slrclub.com/l/work_gallery/?setsearch=subject&x=0&y=0
주소가 이상합니당 ㅠㅠ
무건리입니다.갤러리 검색하시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