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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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친 txt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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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9하나 잡았나 보군요
근데 궁금한게... 애초에 이런 여자랑 왜 사귀게 된거죠? 다른 뭐가 좋은게 있었음요?
저 같은 경우는 이렇게 돈 써도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호구지만...
ㅋ
글쓴이 분한테만 그런걸지도... 와이프로 데려간 사람한텐 다를지도 모르잖아요? ㄷㄷ
똥차 ㄷㄷㄷ
그 여자도 남자가 별로여서 그런거에요.. 저도 친한 여사친이 저런식이었음.. 자기가 좋으면 절대 저런식으로 못함.. 그래서 욕해주면서 너가 좋아하지 않는 남자랑 사귄다는 스탠스를 취하면서 저렇게 하는것은 진짜 못된 짓이라고 말했지만.. 만나주는게 무슨 큰 베품 정도로 생각하더라구요...
남자가 별루면 이용해 먹는군요?ㅋㅋ
남자도 그런 분류가 있어요 맘에 안드는 여자 등에 빨대 꽂고 사는 거.. 여자도 비슷한거죠.. 저렇게 뻔뻔했다면 남자가 진짜 맘에 드는것은 아니었나봐요..
맘에 안 들면 등쳐먹어도 된다는 건가요?
비율로 따지면 남자 보다 여자가 등 쳐먹는 경우가 훨씬 많은것 같은데요.
그리고 여기서 맘에 들고 안 들고가 왜 나옵니까.
글의 논점에서 전혀 벗어난 얘기를 하고 계시네...
내가 널 만나주니까 한번 노력해봐라.
나 만나는데 네가 이정도 노력(선물 등)은 해야지? 라는뜻인듯
본문의 논점은 먼데요?
아... 옛날 내 여친 생각나네.
개X발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이 참으세요
깊은 개빡침이 느껴지네요 ㄷㄷㄷ
저는 뭐하다 더 싼거 찾아서 차액생기면 전부 선물사줍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자발적 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