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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 라섹의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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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안경씀 선에서 정리당하는거 아니냐
ㅇㅇ 그런말이 있자나요
라식의 부작용이 없으면 빌게이츠, 워렌버핏이 진작에 했을것이고 탈모치료제가 발명되면 전두환한테서 제일먼저 머리가 날것이다.
이재용 빌게이츠가 안하는데[ㄴ 이유가잇내
내 주변에서 라섹한 사람 3명
1명은 멀쩡 -> 성공
1명은 안약 달고 다님 -> 눈 뻑뻑
1명은 장시간 운전을 못함 -> 눈 뻑뻑
난 무서워서 안할라고하는데
난 무서워서 안할라고하는데
근데 저렇게 해서라도 안경 벗고싶은건 이해해야지
내 주변에서 라섹한 사람 3명
1명은 멀쩡 -> 성공
1명은 안약 달고 다님 -> 눈 뻑뻑
1명은 장시간 운전을 못함 -> 눈 뻑뻑
나도 할까 말까 고민 엄청 하다가 장시간 운전 못한다는 사람 이야기 듣고 포기...
경험상 성공확률이 60%네...
무시무시하구만;
3명중에 2명이 부작용인데 기적의 통계학 오져따
라섹했는데 눈 뻑뻑 심하다
나도......
참고로 난 각막의 두께가 평균의 2.3배라 라섹 수술 두번 할 수 있는 눈알이었는데도 안구건조증 심해
성공해도 부작용은 언제든 생길수있다는게 위의 내용이니
렌즈나 안경으로 커버가 가능한 사람은 하지않는게
내 동생은 최대한 칼을 덜 드는걸로 해서 그런지 부작용이 없음 대신 300이상 깨짐
이런데도 라섹 라식을 부담없이 여기는 사람이 많은게 무섭다
라섹스
이재용 빌게이츠가 안하는데[ㄴ 이유가잇내
걔네는 안경 쓰고 안 쓰고가 인생에서 전혀 문제가 안 되니까.. 이재용은 도수 없는 안경이라는 얘기도 있고
ㅇㅇ 그런말이 있자나요
라식의 부작용이 없으면 빌게이츠, 워렌버핏이 진작에 했을것이고 탈모치료제가 발명되면 전두환한테서 제일먼저 머리가 날것이다.
한방에 설득 당해버렸다 ㄷㄷ
빌게이츠, 워렌버핏은 이미 노안과 난시가 올 나이고 탈모치료제는 그런거 없습니다
탈모어들이 ㅂㅊ주고 갔네
이재용 보다는 이재용 아들을 보면 답 나오지.
안경쓰거든
이재용은 아닌거같네요 패션 안경이 구금상태에서 허용될리가...현재 법원 출두 하는거 보면 다 안경쓰고 있던데
나는 라섹하구 별 문제 없었엉
그럼 레이저는 어때?
이재용 안경씀 선에서 정리당하는거 아니냐
진짜 명정리다
이그젝틀리.
저기 나온 의사들도 3명중 2명이 안경씀. 그걸로 정리 된거 아님?
그냥 현대의학을 믿는 사람과
아직 불안한 사람으로 나뉘는 거죠
20년전 시술 받으신 우리 어머니는 아직까지 시력 0.8때 나오시며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믿는거랑 은 관계없음.
맹목적인 신뢰가 더 위험한법이고, 지금 저 짤에 내용은 무조건 라식 라섹이 좋다라고 광고하는 현 안과의사들, 그리고 부작용에대해 설명하고 취사선택의 기회를 줄이는 현상태를 개선해야된다는 방송중 일부임.
돈내고 임상케이스 되러 가는격이라서..
의료검증은 원래 수십년단위로해도 새 부작용이 발견되는데 저 의사는 그점을 경고하는거임.
근데.. 사실 저러면 끝이 없죠..
의약품하나만 봐도 부작용이 아예 없을 수가 없는데..
지금 라식 못하시는 분들은 아마 100년이 지나도 못하실것 같은데
ㅇㅇ 그건 알고 있어요.
저도 시술 받았었고.. 시술전에 서명까지 하고요
난 빛번짐이 심한케이스인데 개선이 안될수도 있다는말에 접음
그래서 대체시술로 렌즈삽입술이 거론되는거고, 꼭 라섹 라식을 해야하는것도 아니니 대체제는 얼마든지 있음. 그걸 과장광고하고 권장하는듯한 주변의 강요가 문제지
렌즈삽입술도 눈에 칼데는 건데..
ㅇㅇ 요즘은 그렇게 미리 다 알려준다는거죠..
예방하기 위해사
아니 라식 라섹은 각막을 도려내가 깎아내는거고
렌즈삽입술은 각막 테두리를 절개해서 삽입하는데 요즘에는 절개없이 바늘로 넣기도 한다는 모양임.
이것도 더 기술이 안전한지 확인되어야하지만
라식라섹에서 나타나는 빛번짐같은 부작용이 없다니까 이야기한것임.
그냥 결론적으로는 어차피 환자선택이다..
마지막 대사
저기 인터뷰에도 나오잖아. 각막 뚜껑 다시 붙는거에서 부작용이 가장 많이 온다고. 렌즈삽입술도 각막 뚜껑열고 렌즈 넣고 다시 닫는거라 똑같은 부작용 나옴.
경고하는거자나요 개인이 그랫다고 일반화 ㄴㄴ
마지막 대사는 환자선택이 아니라 수술전에 의사가 위험성정도는 알려주고 확실하게 선택하게 해줘야 한다는건데
각막을 완전히 여는게 아니라 라인따라 일부만 절개하는 시술이고 라식 라섹보다 절개부위도 적을뿐더러 서술햇듯이 주사바늘형태로 찔러넣기만 하는 시술방법도 있다고.
같은말 두번하게 만들지말고 찬찬히 읽고 이해는 했나 고민한번더 하고 지적하자
존나 잘살고 있는데
그냥 무서워서 하기싫으니 부작용 걱정탓 하는거지
대신 눈맞으면 ㅈ되는건 사실임 평생 폭력을 멀리하며 위험한 일은 하지 말아야돼
부작용이 빠르면 6개월 후고 느리면 수년에서 십년 뒤에 올 수가 있어서 확정짓기는 힘듬
이미 난 수년째고 십수년은 모르겠다
십수년엔 어차피 노안이 올거였기때문에 그러려니 함
근데 그거 광우병 논리 아님? 잠복기 십수년이라서 아직도 모른다고 주장하는 사람 있다며
백퍼센트 안전하지않으면 무조건 권장해선안되는거임. 선택은 환자가 하는것이고 그에 대한 실명,부작용에대한 책임은 환자가 지기때문인데 그에 대한 부작용에관한 설명을 해주어야 되는거 아님?
조심성을 무서움으로 폄하해선 안됨.
근데 그 광우병도 실제 잠복기가 그리 긴건 맞잖아
우리나라에 그 문제 고기가 유통되었는가는 몰라도 말야
그리고 라식 라섹 부작용은 노안이랑은 또 다른거라
안오면 좋기야 하지
어느정도 설명 함 근데 모든 수술이 그렇듯 걸릴지 안걸릴지 모르니까 과도하게 설명은 안하는거지
수술 부작용 들으면 할 수술이 아무것도 없음. 가장 간단한 디스크 치환술마저 하반불수 될 가능성을 내포하는데.
그거에 비해 라식 라섹은 대체할수있는 수단이 많고 부작용이 더 많은게 사실이잖.
그러니까 무섭다느니 겁많아서 부작용탓한다 폄하할게 아니란거임.
대체수단 안경, 렌즈인데 렌즈 부작용이 더 큰건 안과학회에서도 인정하는 사실임
라식의 가장 심각한 경우의 부작용중 하나인 원추각막 위험률도 렌즈착용이 더 높음
요즘같이 렌즈를 일상적으로 끼는 상황이면 안전한 대체수단이라 할 지 의문
정 무서우면 안경쓰는게 맞다는건 인정 평생 안경쓰는걸 본인이 원한다면 뭐
렌즈는 문제생기면 안끼면 되지만 수술은 칼 대버리고 문제나면 회복방법이 없잖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하면 모르겠는데 회복이 안되니까 위험하다고 경고하는건데 그게 같은 선상에 설수 있다고 생각함?
위험을 인지하고 있는거랑 부작용을 감수하는거랑 다 환자의 몫이라고 그렇게 얘기를 해도 무섭다느니 그런식으로 폄하하지 말라니까 왜 자꾸 같은 말만...
위험감수만 용감하고 용맹한 선택임?
애초에 우리나라는 국가적 차원에서 국민 눈관리에 대해서 좀 환기를 시켜야하지 않나 싶음... 투자도 하고. 나 학원가 근처에서 보면 죄다 초딩들이 안경쓰고 다녀... 심지어 초딩도 아닌거 같은 애들조차도. 게다가 얼마전에 입대장병 사진 보니까 다들 뿔테안경 쓰고 있더라... 죄다 학원에 컴퓨터에 스마트폰까지 쓰는 세상이니
수술하면 각막기증 못함.
내눈이 비록 안경없으면 뭐하나 보이질 않는 눈이지만 그래도 누군가에겐 필요할지도 모르니...
나도 수술후 몇년째인데 건조증이랑 빛번짐 안없어진다 ㅅㅂ 그래도 마이나스시절보다야 100배 낫지만
그냥 까놓고 말해서 발명된지 3~40년도 안된기술이라 3~40년이후에 어떤부작용이 생길지 모름..........
한 라식이 발명된지 100년이 지나고 수술한 사람이 그렇게 큰 부작용이 없다는게 확실시 되면 대중화되겠지.......
그냥 안경 써라...
아직 시력 둘다 1.5라 상관없는 아야기군
시력이 -8에다가 매년 나빠지고 있어서 못참겠어서 수술함. 수술한지 7년됐는데 레알 개편함.
안구건조증은 있다가 없다가 그러는데 안경쓰던시절에 비하면 백배 나음....깨나서 안경부터 안찾는게 넘나 좋음
우리나라 사람들도 문제인게, 자진해서 마루타가 되주는거 아니냐. 라식라섹 초중기야, 의놈들이 안알랴줌 하니까 마냥 좋은지 알고 해서 속았다 치겠지만, 이제 라식라섹 부작용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시기에 굳이나 하겠다는건 미련한건지 멍청한건지 속은건지 용기가 가상한건지 모르겠다.
집에서 베게에 옆으로 누워서 티비볼때 안경땜에 진짜 개빡쳐서 라섹하려고 했었다가 부작용 보고 맘 접음....
유튜브에서 한번 라식 관련 영상 본이후로 관심을 껏다.
그냥 안경쓰고 말지.
솔직히 라식라색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는게 포경
둘다 한번하면 되돌릴수가 없음.....
3살때부터 안경써와서 이젠 그냥 몸의 일부같아 불편함을 못느낀다
나는 시력이 정말 나쁜데 디옵터? 13인가 그래가지고 라식도 불가능 하고 라섹도 전혀 불가능해서 렌즈삽입술을 받았음.
각막에 작은 구멍을 뚫어서 거기다 렌즈를 삽입하는 시술인데 확실히 라식 라섹보다 몇배는 더비쌈. 한 4년 됐는데 아직 까지 부작용은 못 느끼고 있음.
각막에다가 크게 뭘 하는수술이 아니라서 안구 건조 이런것도 없고 애초에 시력이 더 떨어질것도 없을...만큼 나쁜눈이지만 설령 시력이 감소되더라도 돈을 더 내서 다른렌즈로 갈아 끼면 된다고 들어서 크게 문제는 없는것 같음.
내 친형님 같은 경우는 라섹을 받았는데 형님도 큰문제 없이 지내고 있고.... 주변에 라식 받은 사람들 같은경우엔 관리를 소홀히 해서 시력 감소로 다시 안경낀 케이스도 몇 있다고 듣기는 했음.
선택은 본인몫임. 부작용이 없을수는 없겠지만 나처럼 일상생활에서 크게 불편을 느낄만큼 시력이 안좋은사람이라면 한번쯤 해볼만은 하지않을까 싶음.
음 난 라섹한 이유중에 하나는 티비 보면서 잘때 자연스럽게 자는거와 물놀이중 안경 안벗고 눈 딱는거였는데 .. 라섹한 지금은 만족함...은 잘모르겠고 이제 익숙해지까 안경 쓸때는 몰랐던 그 기뿜이 당연시 되더라..
난 라식하고 10년 지났는데 만족만족 대만족
평소 안경을 불편하다고 여겼던 터라
그래도 저런걸 그때 봤었다면 안했을수도..
난 그냥 도박에 성공했을 뿐 일지도 모르지만
삶의 질은 많이 올라갔음
만족중 안경 너무 불편함 군대에서 디지는줄알았다
진짜 삶이 달라졌음 건조증 빛번짐 같은건 없고
전여친이 라식인가 라섹인가 했었는데 거진 1년가까이 계속 안구 건조증이 나아지질않아서 안구건조에 좋다는 영양제니 뭐니 해봐도 안되서 이름잘 기억안나는데 결국 수분보충용으로 안약달고살았음
근데 위험하다던가 뭔가
나도 수술전에 안압 높아서 수술하면 녹내장 위험있다고 하는거 걍 무시하고 수술받았는데
안경안쓰게 된게 제일 기쁘더라
이제 침대에서 미친듯이 뒹굴면서 책보고 핸드폰 볼수있어
난 해서 잘 살고 있는데
뭐 문제 생기면 그때 가서 다시 처리하면 된다는 생각이라..
안경 쓰는 불편함이 없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데
안전하지않다고는 하는데 주윗사람들 큰문제없었고 안경에서 해방되니 좋다는데
https://youtu.be/VBtKjP9GkfM
가끔 보는 라식라섹의 위험성
수술실패율이 몇퍼센트 안되더라도 자신이 그 상황에 걸리면 백퍼센트가 되기에..
신중하게 결정하라는 이야기
저번에 찾아왔는데 암튼 생긴지 ㅈ도 안된 수술이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