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이거 사실인가요?

무지개... 어휴

무시무시하내

어이구 어디에도 있는 ㅍㅁㄴ이네요
이젠 거의 ㅇㅂ수준인 것 같습니다,

ㅅㅂ.....대단하다 그알

왠지 인천여아살인사건때 메갈이라는거 숨기더라니..
만약 일베남자애였으면 일베라는거 강조하고 일베집중조명하고 했을텐데-어휴, SBS는 일베랑 메갈이랑 알콩달콩하네 아주.. 잘어울려 그알 재밌게봤는데.
극혐이다 저렇게 대놓고 노트북에 붙여서 티내려는거 보니까 저사람 하나만 저러진않을거같네ㅋㅋ
대단해요대단해!

그니깐 저 콩콩이가 메갈이라는 거죠???

그알 작가가 페미인가 보네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그냥 ㅇㅂ나 ㅁㄱ이나 한 섬에 가둬놓도 지들끼리 살았으면;;

왠 여성성기 모양이나 자궁그림 ㅠ 이념떠나서 저렇게 그려놓은걸 붙이고 다니는게 좀 꺼려지네요.(물론 남성 성기 그림 붙여도 똑같이 싫을꺼예요)

공인메갈 인증...?

진짜 일베 여친 아니랄까봐 하는 짓들이 아주 똑같네

안끼는데가 없네
이쯤되면 페미니스트들 북한에서 남파된 공작원들아님? 저년들때문에 사회갈등이 더 심해진것같은데

그러니까 . ..저 노트북이 ..음..

어휴 혹시 제 주변에도 저런 분이 어디에나 있는것 아닌지 심히 걱정되네요...

뭘 시1벌 저렇게 당당하게 붙여놓고 TV에 쳐내보내고 있냐 ㅋㅋㅋ

제일처음에 노트북에 스티커 붙이거 참 이쁘네라고 생각했는데 스티커가 그런거라니 상상도 못했네요....

소름이다.......저는 사실 안믿겨요. 대다수의 여자가 그런 끔찍한 사상을가졌다는걸. 하지만 이렇게 떡밥(?)들이 나올때면 정말 무섭네요..

그알은 아니지만 SBS스페셜에 ㅁㄱ 운영자가 나올정도로 SBS가 친ㅁㄱ성향이긴 하죠

각도기 조심하세요
저분이 그렇다는 증거는 없어요

천재작가 귀귀의 일침

어이가 없어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같이 일하는 기자들 저거 보고 무슨생각 들까

하이드라야 뭐야.. 없는데가 없네..

싫다...
어휴...

저 스티커가 메갈의 상징인가요?전연령가의 화면에 성기모양스티커가 괜찮은지에 대해 문제제기면이해가는데 제가 모르는상징이 있는건가요? 아님 그냥 그런낌새면 다 메갈로 마녀사냥하는걸 즐기는건가요? 저사람이 한남충거린다는 증거라도 있나요?

이 글 허위사실 유포와 메갈몰이로 신고합니다.
저기 스티커 중에 몇개는 <헬조선의 여자들>이란 페미니즘 서적을 사면 주는 페미니즘 구즈예요. https://tumblbug.com/8998feminism
서점가에 가면 여성학이나 페미니즘 책 많고 구즈도 많습니다.
그리고 차별금지법 제정 지지하면 메갈입니까? 메갈에서 게이도 생물학적 남자니까 똑같은 "한남충"이라고 욕하는데 저 사람이 메갈인데 차별금지법 제정 찬성한다고요?
페미니즘이 아무리 싫어도 메갈몰이 함부로 하지 마세요.
이 글 그대로 캡처했고 그날 게시판에 제보하겠습니다.

헐... 충격적이네요.
다른 분들 말처럼 페미니즘 자체를 까내리고 싶진 않지만
저렇게 열성적으로 드러내는 페미들중 과반수는 메갈,웜 같은 래디컬이라.. 솔직히 좋게 볼 수 없는 것 같아요.
저 분이 그 과반수 페미는 아니길 바랄뿐..

이승훈 pd가 일침 날려주시려남?

일베 손가락 내지 로고 스티커 붙은 노트북 방송탔다고 생각해 보세요 끔찍하네요....

소르이네

링크들어가보니 이빨달린 x지 스티커라니... 토나오네요. 페미니즘 페미니즘 거리면서 여성 성기는 왜 비하하는데요?  과연 무엇을 위한 페미니즘인지??

윽 메갈이 여기저기 티나오네
오유에 숨어있던 메갈들도 티나오고ㅎㅎㅎ

진짜 끔찍하다 일베는 그나마 집구석서 아무것도 못하는 패배자들 + 전문직이더라도 자기들 커뮤니티에서 놀지 못하는 삼류들 이었다면
메갈은 여성이라는거 하나를 이념으로 삼아 밑바닥부터 실무자까지 폭넓은 계층에 퍼져서 분탕칠거 생각하면 으아아..

여자들끼리 뻒하면 성폭력 성추행 방패삼아 조직내 남자동료들과의 소통에 벽치고 뭐든 지들끼리, 대화도 지들끼리 일도 지들끼리 하는 배타적 사조직을
회사내에 차려놓고 메갈사상 돌림노래에 푹쩔어있을 생각하니 이게 진짜 현대사회의 암덩어리지 뭡니까 암세포도 인체
어디에 자리잡았냐에 따라 심각도가 달라지는데 저년들은 일베랑은 다르게 너무 치명적인 위치에서 무럭무럭 자라는중

무엇이 자랑이라고 저렇게 덕지덕지...ㅠㅠㅠㅠ

저도 좀 읭해서 지인이랑 얘길 해봤는데 저 보라색 이빨?달린 여성 성기그림이 좀 읅..하는 느낌을 준다라고 생각했다라고 했는데 지인은 저건 강O을 쉽게 생각하는 것에대해서 반대하는 저항같은 의미라고 알고있다고 하더라구요. 의미는 좋은건데 꼭 저런식으로 표현을 했어야하나 싶기도 했는데 지인은 인권운동이라고 꼭 아기자기해야되나하는 입장이라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었는데..  제 지인도 메갈이라면 치를 떨고 저랑 자주 토론도하는데 댓글보면 메갈 쪽 스티커라구 하고..  좀 혼란스럽네요ㅠㅜㅜ

20대 다수가 사용하는 까페에서
정작 저런 부류가 주류인데요 뭐.
그들의 논리로 치면 20대 대다수 여성들은
혐오주의자들인데....
그렇게 생각하면 놀랄만한 일도 아닌듯하네요.
일베는 본인들도 똥통이라고 알아서
닥치고 숨쉬고 있는데 쟤들은 아니에요.
스멀스멀 본인들이 옳은 줄 알고,
기어나오는 혐오주의자들.....
부털 당할까봐. 댓글에서 털릴까봐.
반박도 못하는 방관자들이 키워나가는 중이죠.

저걸 다 찾아내다니 엄청나네요

우와... 그알 본방으로 보면서 "저 여자 노트북에 스티커 엄청 많이 붙어있네"라고 생가만했지 저런 종류의 스티커인줄은 몰랐어요... 우와... 정말 대단하다. 어디에나 존재하고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는말이 정말 맞군요...

평소같으면 그냥 전화기랑 전화하는 뒷모습장면만 찍어서 나올텐데
저렇게 당당하게 정면샷으로 노트북도 잘 보이게 찍은거 보면
계획적으로 보이기 위해 한거 아닌가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시청율좀 깎고 싶어서 일부러 저랬나?

숨은 메갈 참 많구만..

컼ㅋ..... 스티커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