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랑 효리네 민박 보는데
엄마가 지은이보고 쟤는 왜케 밥을 복스럽게 먹지 못하냐고 뭐라 하시네요
아무래도 고부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지은이와 결혼은 힘들 것 같습니다
https://cohabe.com/sisa/333472
아이유는 좀 힘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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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라...
하긴 저도 우리 이린이보고 아버지께서 너무 조그맣고 여려보여서 우리집 며느리로는 못 데리고 오겠다고 말씀하셔서 ㅜㅠ 어쩔 수 없이 결혼은 포기했거든요. 어떤 심정이실지 잘 이해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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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명예로운 죽음을 당한거지...
왠 소시짤도배가..
추천하지마!!
에휴
아이유 원래 호감이었지만 오늘 절에 가는걸 보고 더 좋더군요 뭐 종교 신경 안쓰긴 하지만 누가 자신의 종교를 강요하거나 너무 티내면 이질감이 드는데 지금까지 아이유가 불교인지 처음 알았어요
풉
헐... 이게 베오베라니 .......
하....
강릉함씨 함필규씨랑 친구하심 되겠네요!
이게 베오베라니
이런게 베오베?
그런 생각 아니되오
제가 데려가겠습니다
"오빠,
이거 오빠가 쓴거야?"
난 되게 오물오물 쬐그만 인형이 밥 먹고 있는 거 보는 기분이던데...(특히 옆에서 노려보는 미미였나, 고양이 세트이면 귀여움이 더욱 폭발)
어휴...
꿈 쫌 깨여.... 근데 진짜 저도 저렇게 밥먹는데 밥 맛있게 먹으라고 잔소리 잘 들음요 ㅠㅠ 슬픔 저렇게 먹는 것이 왜...
오물오물 먹은거 볼 때 마다 귀욤 터치던데ㅋ
ㅋㅋㄲㅋㅋㅋㅋㅋ아재요 꿈 깨욬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본문과 별개로 밥 복스럽게 못 먹는다고 뭐라하지 말라고ㅠㅠㅠㅠ아니 많이 먹으면 배 아프고 탈나서 화장실 들낙거려야하는데 대신 아파줄 것도 아니면서ㅠㅠ그냥
내가 알아서 잘 먹을테니 밥 먹을 때 진짜 개도 안 건들인다는데 왜케 이래라 저래라ㅠㅠㅠ 아님 조오오오오오오온나아아아아아 맛있는 거 주고 많이 먹으라고 해주세영^~^ 뜬금없이 혼자 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