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지게 자다가 욘석들아 언능 와라 밥먹짜~ 했더니 옵니다....!!!!!!!!!!!!!!! 굉장한 발전입니다!!!!!!!천재견일찌도!!!!
꺄응!!!! 표정도 ㅋㅋㅋㅋㅋㅋ넘나 사랑스러워영
내일부터는 사료도 좀 넉넉히 뿔려놔야겠네요 하루밤새 먹성이 어마무시하게 늘었;;;;;;;텅장텅장;;;
햇살 받으니 얼마나 이뿐지 ~ 코라인도 넘나 사랑스러운거 ㅎㅎㅎㅎ
순서를 기다리는 이삐 ♡
나도 좀 먹자~ .... 사랑스런 응꼬도 찍혔네염 ㅎㅎ
옆라인이 점점 아기티를 벗고 개린이로 넘어가고 있네용 ㅎㅎ 이쁘다 이쁘다
오늘은 바빠서 많이 못놀아줬네요
내일은 진짜 왕창 놀아줘야징 ~ 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이름을 지어줘야 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여 ~?
전무님은 (대략적인연세가 70세 ㅎㅎ) 전부 똘똘이로 통합명칭이 되어있으셔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항항~
오메 귀여워요 ㅠㅠ 우째 꼬물이들 ㅠㅠ 분양안하구 걍 키우시나요. 분양가면 애기들 이름 결국 새 주인들이 다시 지어 주니깐..
그와중에 까망이1 녀석은 사진 내내 밥그릇만 보고있엌ㅋㅋㅋㅋㅋ
독수리 오형제 이름 붙여줘요
건, 혁, 수나 이런식으로 ㅋㅋㅋ
귀엽네요
사료가 깐마늘처럼 생겼네요
엄청 귀여워 하악하악
아 뭔가 반항적인 표정 넘나 사랑스러운 것 ㅠㅠ
음.....타자를 쳐야 되는데....손...이.....왜..모니...터로.....
얘네 너무 이뻐요ㅠㅠ 얘들 땜에 앓다 죽을꺼 같음..
자주 올려주세영~~~~어미도 보고 싶어영~~
이름은.. 똘기 떵이 호치 새초미 12 동물 중에 맘에 드시는 이름 다섯개?? 어떨려나요ㅋㅋㅋ
똘똘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윗분의 독수리 오형제 괜찮은 것 같아요!
똘똘일, 똘똘이, 똘똘삼, 똘똘사, 똘똘오 어때요?
한독 투독 삼독 포독 오독
몽글몽글하고 오동통해서 너무 예쁘네요! 건강하게자라길!
땅, 불, 바람, 물, 마음
역시 단체샷은 넘나 힘든일.
애들이 싸움좀 하게 생겼네요
포스가 성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