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왼쪽 아래 지붕이 들썩임 원테이크로 진행되는 장면으로 본래 흔들리면 안되는 세트장이였고 너무 가까이 날아서 들썩임 그런데 배우가 버티고 영상미가 좋아서 사용하게됨 본래 의도했던 수준의 리허설 촬영장면
ng로 영상미가 뿜어져나온다니..
다크스타 엔진출력이 대단하다! 이런 느낌이어서 좋았음 ㅋㅋㅋ
컷하기엔 다크스타 엔진이 이렇게 ㅈ쩝니다 하고 온몸으로 표현해주는 씬이라 ㅋㅋㅋ
하긴 지붕이 너무 고정이 안돼있긴 하네ㅋㅋㅋ
ng로 영상미가 뿜어져나온다니..
다크스타 엔진출력이 대단하다! 이런 느낌이어서 좋았음 ㅋㅋㅋ
ㄹㅇ 만화에 나오는 연출 같음 ㅋㅋ
컷하기엔 다크스타 엔진이 이렇게 ㅈ쩝니다 하고 온몸으로 표현해주는 씬이라 ㅋㅋㅋ
배우 : 어? 감독님 이거 리허설때보다 너무 가까운거 같은ㄷ.... 으아악!!
하긴 지붕이 너무 고정이 안돼있긴 하네ㅋㅋㅋ
내 기억에 저거 존나 초저공비행이라서 파일럿이 위험하다고 하기 엄청 싫어했다고 함
ng인줄 몰랐는데 ㅋㅋㅋㅋ
걍 가건물이 들썩이는데 배우가 버티길래 가오잡는거 보여주는 장면인줄 알앗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