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는 뼛속까지 일본찬양인게..이순신장군 사당에 일본 나무를

이순신 종가는 진정서를 통해 "금송은 도쿄의 메이지신궁 등에 식재돼 일본을 상징하는 나무로 알려져 있으며 문화재청 역시 이를 '사적지 부적합 수종‘으로 분류해 점차적으로 제거하겠다고 밝혔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후 정부가 과거사에 대한 적폐청산을 언급하고 있는데 금송의 이전 문제도 본격적으로 논의될 시점이 왔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문화재청이 금송의 현상유지의 근거로 내세우는 것은 '시대성'과 '역사성'이다. 문화재청은 2011년 당시 "현충사 본전에 식수돼 있는 금송은 본래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 동측 창 앞에 있던 것을 1970년 12월 6일 당시 박 대통령이 헌수한 것"이라며 "해당 금송은 1970년대의 시대성과 박 전 대통령의 기념식수 헌수목이라는 역사성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순신 종가'는 이에 반발했다. 종부 최순선 씨는 "박 전 대통령이 아니면 이순신 장군이 영웅이 아닌 거냐"며 "애국과 애민의 리더십에 대해 자손들은 자부심을 갖고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금송은 그 자리에 어울리지도 않고 역사성에도 맞지 않는다"며 문화재위의의 '역사성' 근거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저런 사실이 대대적으로 알려져도 콘크리트는 여전히 흔들리지않는 다는게...(특히 TK 60대 이상쪽에서...이쪽은 이미 세뇌가 끝나서 그런가?)

뽑아버려야겠네요.
비석하고 같이...

박정희는 어딜 가나 금송을 심더라고요
예전에 도산서원 갔을 때에도 거기 박정희 기념식수가 금송이었어요

이순신장군님이 이 사실을 아셨다면 그 검으로 당장 나무를 쳤을겁니다.

뼈속까지 친일파..

도끼맨 출동~!!

시대성과 역사성을 위해 오백년 전 조선 땅에 쳐들어온 왜구를 무찌르고 나라를 지킨 조상 묘에 심은
오십 년도 안 된, 일본을 상징한다고도 할 수 있는 나무 한 그루를 못 뽑는단 건가요? 이유
참 재미있네요.

다까끼 물건은 모조리 수거해서 구미 매국노 출생지 창고로 보내면 구미시장이 황송해 할 겁니다.

혜문 스님은 "문화재청 또한 재판 과정에서 사정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는 석명서에 금송은 사적지에 부적합한 수종이라고 인정했다"며 "박정희 대통령의 친필 서류에도 진달래, 살구나무 등을 심으라고 써있다. 단순한 생각에서 비롯된 실수라면 지금이라도 시정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http://m.chosun.com/svc/article.test.html?sname=news&contid=2011061200643
정작 박정희는 다른나무 심으라 그랬음. 행정절차의 실수인듯 하네요.

당장 파내서 구미 다까끼마사오 쳐태어난곳에 심어놓으면 딱일듯하네요...
박사모꼴통들도 좋아할듯...

국가기관이 역사의식이 형편없으니까 이런거 옮길 조치도 안하고 박정희가 어쩌니 저쩌니 하는겁니다.
진짜 이나라는 역사부터 갈아엎고 새로 교육해야합니다.

2002년 에도 문제 제기 했고 2003년 참여정부때 독립기념관에 있던 좃선일보 윤전기 걷어내면서 같이 하려 했는데
실패...아산시민 단체는 매년 현충사 문앞에서 집회 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어떻하든 파내야 합니다.

베어서 장작으로 썼으면 ㅡㅡ

이 쪽바리 새끼가
전국에 지랄해논거 진짜 다 치우는데도 엄청난 돈이 들겁니다.
지 쪽바리 행적 지우려고
전국의 위인 동상들 죄다
지 이름 박아넣음
가관인건
어린이 대공원에 어린이들 무럭무럭 자라라
미친 글귀를 바위에다 새김
왜? 무럭무럭 자란 아이들 술먹고 강O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