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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당대표의 노벨상 축하글 비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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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훈이 한강 작가님 몰랐네
그저 모든 이벤트는 자신을 뽐낼 타이밍일뿐
손바닥에 왕자쓰고 나와도 침 질질 흘리며 찍은 것들은
이게 뭔 차이가 있는지도 모를듯요
누구는 대통량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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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놈은 한강작가 축하행차에 나서려면 인조갑빠에 가발에 키높이깔창에 키높이 구두에
이런저런 악세서리 걸치는데만 2~3시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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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감상글이 오히려 사람들이 공감하기 좋음. 딱 그정도 수준에 머물러 있는 소년.
으이구
2찍이 아니랄까봐
첨부터 끝까지 자기 자랑하고 자빠졌네.
축하글이 왜 저따구임?
책은 장식품, 머리카락도 장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