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챙겨주고 있는 길고양이가 3일째 보이지않아서 걱정을 했었는데 오늘 문을열어두고 작업을 하고있으니 어느순간 뙇! 하고 앉아서 기다리고있내요 ㅋㅋ 오랜만에봤으니 또 사진을 찰칵!! 몇장올려봅니다~
영웅은 죽지 않아요.
누가 올려나..
살짝 보이는 젤리.. ♡
울 막둥이 닮았네요. 그러나.. 눈매는 이 아이가 매력적이군요. 슬픈 듯 나른한 듯.
그러고보니 벌레기피제? 목걸이가 많이 더러워졌군요..ㅠㅠ
내일 바꿔줘야겠어요~~
친구집 고양이!!
볼에 하트가 있어요! ㅎㅎ 넘모넘모 귀엽네요❤️_❤️
근엄. 진지
베
오
베
?!
이녀석 눈빛이 어쩜이리 한결같이 아련한지...사연있어 보이고 막 이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