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동안 캠핑다니면서 찾은 맛집들

캠핑카 완전 부럽습니다. 블로그 잘봤습니다.
블로그 계속 들르면서 주면 맞집 좀 전수 받을게요 ㅎㅎ

히히 광주는없써..ㅠㅠ

우왕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갈때 참고 해야 겠어요^^

스크랩했어요~~
내맘속에저장~!

방문해보니까
글작성자분도 어디 공모해서 원고료 받을수 있는 블로그활동 참여하시는데,
자기 자신이 댓가성포스팅에 참여하는건 괜찮고 남이 하면 블로거지이고 ??
댓가성 블로그활동이 없을때 쓰셔야 하는 글인듯 하네요
태클이 될수 밖에 없는데 자기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은 아닌듯 해요
링크 타고 가니 보여서 말씀드려요
https://m.blog.naver.com/slivecall/221058616176
자기가 열중하는 분야가 있을때 댓가성을 완전 배제하면서 끝까지 가는건 쉽지 않은 일일수 있어요
자기도 모르게 발을 담그게 되기도 해요

...!

돈을 받는건 알고보면 똑같아요 돈을 안받는다면 내가 이 방향을 택할까? 이걸로 판단하시면 돼요.
알고보면 돈이 동기부여가 되거든요
돈과 관련되면서 행동은 영향을 받고 내용에도 영향을 미치거든요

어떤 주최자가 돈을 댓가로 동기부여를 만들때, 그 주최자가 잘못 된  가이드를  제시해도 돈의 연결고리에서는
내용이 달라질수 있어요. 그 주최자의 잘못 된 행태가 있을때도 못본척 입을 닫게 돼요
공적기관이 항상 좋은 일만 한다고 볼수도 없고 실수도 해요
글 작성자분 말씀대로 댓가성이 없을때 내용은 순수해지거든요
공적기관이든 어디든 돈과 관련해서는 같아요

추천

저도 블로그 활동하면서 작성자 님께서 말씀하시는 블로거지라는 것 처럼 업체에서 제품을 제공받는 블로그 체험단도 해봤고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자유작성을 하는 서포터즈도 해봤지만 두가지 모두 다 금전적 영향이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말이 들어갈 경우 수정 또는 제제가 들어오곤 합니다
솔직히 전형적인 내로남불글이고 자기의 글을 오유 게시판에 직접 작성하고 출처를 본인 블로그를 남기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주소만 달랑 적어놓으신거 보면 지극히 투데이를 올리기 위한 작업같네요 제눈엔
투데이가 높아지면 님이 활동하는 서포터즈에서 더 많은 고료 또는 당첨 확률이 높아지겠죠? ㅎㅎ

천안 복구정이 나온걸로봐선 .믿고  거릅니다

불로거지믿지말라고하시거 블로그 링크를..ㅋㅋㅋ

댓글에 꼬인 분이 있어서 답을 답니다
한국관광공사 서포터즈는 켐핑장과 관광지를 소개 합니다
돈을 받는것도 없고 이권 없습니다
맛집하고는 더더욱 관계가 없어요
친절히 주소까지 가지고 오셨는데 제 블로그에 그 흔한 어디 리뷰어나 서포터즈 위젯 하나 안붙어 있는건 안보이셨나 보네요
왜냐면 공사에서 돈주고 블로거 쓸 일도 없거니와 올해 처음 모집해서 아직 발대식도 안한 조직이기 때문에 12년부터 다니며 기록한 여행기와 맛집이 이것과 연관될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블로그를 이용한 체험단이나 리뷰를 하지 않습니다
믿고 거르건 말건 그럴까봐 일일히 실제 그곳을 갔던 여행기를 다 링크를 걸어놨는데 그깟 서포터즈 하나 해서 고료좀 받고 방문객 늘릴려고 7년동안 100번이 넘는 캠핑을 하나요?
그것도 카라반 끌고?
차라리 입맛이 다르고 가봤는데 실망스러웠다면 존중 합니다
본문에 적었듯 저는 미식가도 아니고 맛집을 찾아간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행을 다니며 몇몇 괜찮다고 생각하는 곳이라 생각되는 곳을 올렸는데 그게 제 블로그라 싫으면 안보면 그만인것 같는데 대가성이 왜 나오고 돈이야기가 왜 나오나요?
대가성 없고 이득본거  없습니다
법률로 블로그를 통한 홍보시 대가성 여부를 표시하게 되어 있고 위반시 법률에 의거 처벌 받습니다
그래서 관련법에 따라 정확히 다시 말씀드리는데 어떠한 대가 없이 제돈주고 다녀온 곳들이고 이것을 글에 명시 하였음에도 이상한 소리를 하시고 매도 하신다면 그역시 법의 판단을 받아 보시지요?
나름 100건이 넘는 여행 후기를 뒤져가며 정리하는데만 사흘이 넘게 걸린 글이라 애착이 많습니다
싫으면 믿고 거르세요
다만 잘 알지도 못하면서 폄하하고 목적이 방문자 늘리기냐는 글은 좀 예의가 없다고 생각 됩니다
25곳의 식당 후기가 있습니다
광고나 블로그 홍보다 싶으면 누르지 마시고 그냥 패스 하시기 바랍니다

.

음식 사진을 정말 맛있게 찍으셨네여.

어엉 저희 동네는 없네요 ㅠㅠ

어떤 여자여행가가 비판 받는 이유중에 오지를 여행하는게 마냥 즐거운듯이 책을 내서 그걸  보고 여행한
일반 여행객들이 위험에 노출돼서 강O을 당하고 적잖은 피해사례가 있다는 내용 아시는지요
캠핑도 여행소개도 어떻게 소개하느냐에 따라서 내용은 달라지고 피해자는 생길수 있어요
어떤 주제든지 잘못 이용될떄 피해자는 생길수 있답니다
보니까 댓가성이 있는 활동에 자신의 블로그가 참여하는걸 올려놓으신듯 해서 말씀 드려본거에요
여행도 캠핑도 순수하게 자기뜻을 피력하면 그것대로 존중받거나 최소한 댓가성은 없는것이구나 생각하죠
그런데 올려놓으신 글에 댓가성 블로그활동의 동기부여가 있는게 보이고,
그걸 누가 강제로 시키는게 아니고 본인 스스로 선택하신거 아닌가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자신은 댓가성이 보여지는 활동을 해도 되고, 남이 하면 어떻다는건 말이 안되는듯 하네요
캠핑소개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남을 위험에 빠뜨리기도 해요 무조건 좋기만 하지는 않아요
돈이 결부될때 내용은 변화될수 있어요  동기부여에 돈이 있다면요
동기부여에 돈이 아예 없는데 참여하시는건지 여쭙고 싶네요

님 블로그의 내면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한발짝 물러서서 봤을때
댓가성은 적은듯 한데 캠핑 얘기가 많은 블로그
이렇게 보여진다면  아~ 좋은 정보도 주려하는데 댓가성 활동에도 참여해보려하는 블로그구나 하고 나름 각자의 판단을 할거에요
찾아가서 왜 그렇게 운영하시냐고 묻지 않을거에요
근데 님의 활동에도 그런 면이 보여지면서 남을 어떻다 하는건 말이 좀 안될듯 해요
그래서 말씀 드리는거에요
차라리 앞으로 쭈욱 아무 댓가성 없는 활동으로 하시는건 어떠세요? 그걸 표방하는 의지가 강하시다면요

제가 그 블로그글을 잘못 본거면 잘못본거라고 말씀해주세요 그러면 제가 잘못 본거니까 사과드릴꼐요

어떤 여자여행가가 자기책 파는것,영웅심리에만 빠져서 남이 위험에 빠지든말든 여행을 미화하기만한
사례를 참고하시면 좋은 블로그활동에 도움이 되실듯 해요
댓가성이 없슴을 많이 강조하고 싶으시면 그쪽 패턴으로만 하시고요
참고로 써놓으신 내용대로 어떤 업체의 비방도 적잖이 했을때 걸리는 내용이 많은듯 하세요
댓가성 포스팅에서 공정위 문구만 밝히면 되는게 아니고 인터넷상에 남의 업체를 비방할때 법적으로 명예훼손,영업방해가 됩니다.
자기는 정보를 올린다고 올렸지만 실정법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식으로 소송도 많이 벌어지고요
커뮤니티에서도 마찬가지인데 비교적 커뮤니티에 밝히는건 블로그보다 법으로 가는 경우가 덜해요. 업체가 군중을 의식하는거죠
블로그가 1인미디어의 성격만 잘못 알려진 면이 있는데 실정법은 전혀 예상외로 벌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블로그나 인터넷에 단점을 얘기했을때 벌어지는 일들이 있기 때문에 단점은 피하는 경우가 있는건 그런 소송사례를 참고해서 그러는 면이 있다는 점..
블로그가  실정법 때문에 완벽한 정보제공수단은 아니에요

한가지만 여쭐께요
그 원고료 부분이 아니어도 그 서포터즈 참여하세요?
그게 블로그활동에 영향을 미치나요 안미치나요?

진짜 이상하게배배꼬인사람많네
그깟 서포터즈하자고 카라반 캠핑카사서 전국을돌아다녀요??그냥 정보글로보면되는데
글쓴분 서포터즈안했어도 충분히 캠핑다닐만한분인데 그걸가지고 돈을받았으니 공정하지않고 글쓴사람도 블로거지라니..ㅡㅡ글쓴님 전 어쨋든감사합니다. 저장해놓고 놀러다니면가볼게요. 일단식당에돈안받은번사실이니까

거듭 대가성 없다 하시는데도 날선 댓글이 달리는게 분위기가 조금 피곤하네요 ㅎㅅㅎ 아무래도 ㅡ블로거지ㅡ란 단어가 단초가 된거 같아요 ~~ 아무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허미 무서워서 리뷰쓰겠나요..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여행갈때 참고해 봐야겠네요

맛

진짜 여행가서 먹을데 추천받아서 가면 항상 후회하곤했는데 그래두 여행많이다니시는분이 이곳저곳 가보고 딱정리해놓으셔서
스크랩해둿는데 댓글보니 어리둥절하네요 꼭 뭐라도 쓴소리 하고싶나보네요 저런 정보는 돈줘도 못얻는정보인데
댓가성있다고해도 또 뭐 그렇게 배가 아프셔여?

블로그홍보글은 늘 비슷한 결말이 오는거 같더라고요
내가 남을 비방하는데 정작 나는? 정말 정보만 주고 싶어서 이러는건가?
블로그의 방문자 사유가 아니라도 이런글을 올릴것인가?
댓가성 없이도 서포터즈 활동할 것인가?
그런 유혹 때문에 시끄러운거 같아요

하.. 댓글 잘 안 다는데;;;
향수가게님, 평소 이해력이 딸리시는거면 어디 나서지 마시고 그냥 가만히 계세요. 중간은 갑니다.
혹, 무척 정의로운 사람이고 싶다면 그것도 그냥 가만히 계세요.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서워 집니다.
작정자분 진짜 답답하시것네...

오오 저희지역있네여 ㅋㅋ 맛집으로 유명한곳 말고 같은 종목의 리얼맛집이 나와서 신뢰가 갑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오유글 스크랩할까 하다가 혹시나 지워질수도 있겠다 싶어서 블로그글을 제 블로그로 공유해왔어요~~
광고니 뭐니, 가봤는데 맛없는 집이었네 어쩌네 해도.. 입맛은 주관적인거고 그 곳에 갈지 안갈지는 본인 스스로 선택하는거니까.. 올려주신 정보, 여행갈때 감사히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정성들여 쓰신 정보글 때문에 논란이 생긴 거같아 안타깝네요

일단 찜 ㅋㅋ

블러그 주욱보고 맘에들어 즐겨찾기에 추가해놨는데
댓글 보고 내려오면서 작성자님도 나도 암걸리는 줄
이해가 안되면 그냥 조용히 지나가는 것도 한 방법인데 쩝,,,
각설하고 보여주신 자료는 제가 가족여행갈때 참고할게요^^
정성글에는 추천입니다 여러분^^

아주 좋은 정보입니다 즐겨찾기 해놨어요
멋지게 사는 모습 보기좋고 부럽네요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네요
내가 읽어도 열통 터지는데  왜 세상엔 저런(주어없음)
캐릭터들이  뜨 문 뜨 문 있는지
깊은밤 좋은 정보에 기분 좋았다가
저런 댓글에 님과 같이 뚜껑이 열리네요
바깥바람 시원합니다
까짓 날려버리세요

작성자님이 잘못했네
왜 우리 블로거지 심기를 건드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