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초반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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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까지 같은 동일 차량이다.
극 초반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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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까지 같은 동일 차량이다.
닷시는 저 열차 안보겠소
와 ㅋㅋㅋ
아니 촬영 연도가;
...어?!
4년차이임.
심영은 1946년 태극기 휘날리며는 1950년
...?
오빠는 풍깍쟁이야~
그거 실제로는 훨씬 뒤에 나온 노래라며?
1938년에 나온 노래입니다..
...어?!
닷시는 저 열차 안보겠소
난 사람 이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그의 목숨을 구한 전차
하지만 x알은 구하지 못했다고....
ㅋㅋㅋㅋㅋ뭔가했네
와 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
놀랍게도 같은 년도네 ㅋㅋ
4년차이임.
심영은 1946년 태극기 휘날리며는 1950년
아니 촬영 연도가;
ㅇㅎ
그럼 같은 소품 쓴거임?
아마 같은 촬영장일껄
저거 촬영할때만 해도 부천에 야인시대 세트장이 그대로 남아 있었으니...
그 세트장 썼을거임.
그보단 색감에 따라서 같은 것도 저렇게 차이가 나는구나 ㅋㅋㅋ
좀 신기하다 ㅋㅋㅋㅋ
느낌 확 다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찾은게 더 신기하네 ㅋㅋㅋㅋ 눈썰미 쩐다 ㅋㅋ
'이봐, 심영이!'